
[PEDIEN] 수원시약사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15일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수원시약사회는 500만원 상당의 아동물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위기 아동·청소년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원시약사회는 아동별 희망 물품을 사전에 조사해 의류, 신발, 가방, 학용품, 장난감, 기저귀, 영양제 등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전달된 물품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를 통해 개별 포장된 뒤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로 전달된다. 이후 각 기관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아동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수원시약사회는 지난 2022년부터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 '꽃들에게 희망을'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약손산타' 사업, 자선 다과회, 지역 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호진 수원시약사회장은 “아이들이 바라던 선물을 전하고 싶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선물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철호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장은 “매년 지역 아동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수원시약사회에 감사하다”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이 세심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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