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구로구가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발맞춰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사회 활동을 지원하는 6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5세부터 69세까지의 구로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로구 중장년일드림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선착순 마감된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이 새로운 직업 역량을 함양하고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과정으로는 △신중년 일자리 정보 탐색법 △스마트폰 강사 양성과정 △세무사가 알려주는 절세 TIP △신중년 직업 정보 탐색 등이 준비됐다.
특히 6월 5일 열리는 '신중년 일자리 정보 탐색법'은 인생 3모작 시대를 위한 실질적인 일자리 탐색 방법과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강사 양성과정'은 6월 9일, 11일, 18일, 23일, 25일 총 5회에 걸쳐 사진·영상 제작, 유튜브 활용, 강의 역량 강화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또한 6월 12일에는 '세무사가 알려주는 절세 TIP' 과정이 마련되어 양도소득세, 상속·증여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세무 정보를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6월 15일 진행되는 '신중년 직업 정보 탐색' 과정에서는 소방·전기기능사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자격 취득 과정 등을 소개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모든 교육은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 중장년일드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