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가 지역의 다양한 도시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할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년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인천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화 전략 수립부터 아이템 고도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사업설명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심층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 창업가에게는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더불어 10시간의 역량 강화 교육, 2회의 심화 멘토링,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데이’ 등 실질적인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I-SEIF 희망일자리’ 사업과 연계된다. 인천 지역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는 기업에는 청년 1인당 200만원을 지원하여 성공적인 창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I-SEIF 희망일자리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의 출연금으로 운영된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의 도시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려는 청년 소셜벤처기업들이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 창업이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인천대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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