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6년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물류 현장실무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가 2026년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의 문을 열고, 물류 현장실무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생을 5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구직자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물류 관련 이론 교육은 물론, 지게차 실습을 통한 자격증 취득 기회도 제공한다. 물류산업 현장 탐방도 예정되어 있다.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고양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물류 분야에 필요한 현장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대비 교육과 취업 연계 지원도 제공해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고양상공회의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상공회의소 일자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최근 고양시 물류산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 실무 인력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고양시는 이번 교육과정이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