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노인복지관, 어버이날 맞아 ‘감사해 , 사랑해 ’ 카네이션 화분 전달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노인복지관이 어버이날을 기념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특화서비스 대상 어르신 760명에게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감사해, 사랑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활력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복지관은 어버이날 전후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하고 우울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복지관 측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구조 변화와 사회적 교류 감소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어르신들의 소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는 지역사회 내 어르신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도모하여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작은 정성이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 건강한 노년 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부터 퇴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단기 집중 서비스를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사고나 질병으로 입원 치료 후 퇴원했으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영양 지원, 가사 지원, 병원 동행 지원 등을 제공하여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