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와구리살롱’상반기 일일 강좌 수강생 모집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 '와구리살롱'의 상반기 일일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소상공인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시민들이 지역 상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교감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와구리살롱'은 의·식·주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되는 재단의 핵심 사업으로, 특히 소상공인이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강좌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지역 상표의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의: 더스타일'을 주제로 일상에 감각을 더하는 생활소품 중심의 6개 강좌가 열린다. 강좌는 '6인 6색' 콘셉트로 5월 8일, 5월 22일, 6월 12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5월 8일에는 라탄 조형물과 하바리움 만들기가, 5월 22일에는 자개 부채와 유리 예술 시계 제작이 예정돼 있다. 이어 6월 12일에는 디자인 친환경 가방과 주문형 은반지 제작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각 수업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회차당 12명 이내의 소규모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그 외 모든 비용은 재단에서 전액 지원해 시민들의 부담을 덜었다.

신청은 4월 30일부터 재단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포스터 및 현수막의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재단은 강좌 종료 후인 7월, 참여 소상공인의 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상반기 테마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는 시민들에게는 가치소비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판로를 확대하는 중요한 장이 될 전망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지역 상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상권과 교감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전문성이 시민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