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수원 ‘어린이·청소년 와글와글 놀이터’ 놀러오세요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가 어린이날인 5월 5일,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축제 한마당인 ‘어린이·청소년 와글와글 놀이터’를 개최한다.

만석공원 수원제2야외음악당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 두 곳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놀이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만석공원 수원제2야외음악당에서는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경기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헌장 낭독, 체육 한마당,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이 이어진다.

이주배경 아동들의 전통춤과 함께 큰기놀이와 대동놀이 등 전통적인 볼거리도 준비돼 시민들의 기대를 모은다. 광장에서는 21개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 부스가 운영돼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목공 체험과 전통놀이는 물론, 환경·기후 체험, 드론 조정 체험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페이스페인팅, 정신건강·아동보호 캠페인, 교통안전 교육 등 유익한 활동도 체험할 수 있다.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에코백 만들기, 공예 체험 등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청소년 와글와글 놀이터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수원특례시와 경기아트센터가 후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이 마음껏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