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2026년 9월 개교 예정인 ‘기흥중학교’의 성공적인 문을 열기 위해 전방위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신설학교 적기 개교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가동하며 학교 시설부터 학사 운영, 급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30일, 기흥중학교의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한 TF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학생배치과장을 비롯한 각 분야 담당자와 설립 사무 취급교 관계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
기흥구 하갈동에 들어설 기흥중학교는 대지면적 1만972㎡, 건축연면적 9만2162㎡에 총 24학급 규모로 지어진다. 이 학교는 청현마을 일대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TF는 9월 적기 개교를 목표로 시설 공사 현황은 물론, 학사 및 행정 업무 지원, 설립 사무 취급교의 업무 진행 상황까지 다각도로 논의했다. 단순한 점검을 넘어, 앞으로의 추진 방향까지 심도 있게 다뤘다.
지난 9일 첫 가동을 시작한 ‘신설학교 적기 개교 TF’는 개교 전까지 매월 1회 이상 정기 협의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교 시공 현황과 공정률을 면밀히 살피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행정적, 교육적, 급식 관련 지원을 빈틈없이 관리할 계획이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교는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기흥중학교가 차질 없이 개교해 아이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은 기흥중학교가 지역 교육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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