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중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 지도 봉사활동 전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 중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최근 지역 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집중 봉사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해태쇼핑과 학교 주변 등을 순찰하며 청소년 보호에 앞장섰다.

지난 28일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지도위원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봉사활동에 앞서 신규 위촉된 지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활동 지역은 중산체육공원, 상가 밀집 지역 내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 그리고 편의점 등이었다. 협의회는 이들 장소를 방문해 ‘유해환경 OUT’, ‘청소년 도박 문제 SOS’ 같은 유인물을 배부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고양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의 홍보물도 함께 전달하며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구를 안내했다. 특히 청소년에게 담배나 술 등 유해 물품을 판매하지 않도록 업주들을 계도하는 데 집중했다.

송은경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대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학교와 근린공원 등 방범 순찰 활동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정원 중산1동장은 협의회 위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를 표하며 “중산1동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오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중산중학교 주변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캠페인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