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읍, 새마을부녀회 ‘지역농산물 행복반찬꾸러미’ 전달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농산물로 정성껏 만든 ‘행복반찬꾸러미’를 먹거리 취약계층 어르신 160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9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2026년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싱싱한 제철 농산물을 이용해 반찬을 만들며 구슬땀을 흘렸다. 꾸러미는 매콤한 오이소박이, 단백질이 풍부한 장조림, 알싸한 맛의 꽈리고추멸치볶음 등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반찬으로 구성됐다.

정성껏 준비된 반찬 꾸러미는 공도읍 내 홀로 사는 어르신 160명에게 직접 배달됐다. 이 반찬들은 어르신들의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되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영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의 영양을 고려해 직접 식단을 짜고 배달까지 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식단으로 외로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녀회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