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추진 ‘최대 3,000만원’ 지원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가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관내 소공인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안성시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소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는 소공인의 디지털화, 노동조건 개선, 혁신 성장을 위한 지원 기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소공인으로, 연매출 120억 원 이하이면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인 사업자이다. 해당 사업에 선정되면 환경 개선, 제품 개발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경기바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소공인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