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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연말정산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 안내…자동 환급은 'NO'
금산군이 3월 국세청의 2025년 귀속 소득세 연말정산 확정에 따라 지방소득세 환급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연말정산으로 국세 환급금이 발생했더라도, 지방소득세는 자동 환급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지방소득세는 근로소득 등 원천징수 대상 소득에 대해 원천징수 의무자가 매달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하는 세금이다. 국세 환급과는 별개로, 지방소득세 환급은 반드시 별도 신청해야 한다.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금산군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방문, 우편, 팩스, 또는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다. 필요한 서류는 지방소득세 환급청구서, 소득자별 환급신청명세서, 연말정산분 원천징수 이행상황신고서, 그리고 국세환급통지서 또는 국세입금내역 등이다.군 관계자는 "지방소득세 연말정산 환급금은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는다"며, "민원인들이 잊지 않고 신청하여 연말정산 환급이 누락되거나 지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재무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잊지 말고 꼼꼼히 챙겨, 소중한 환급금을 놓치지 않도록 하자. 금산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세금 환급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간편한 신청 절차를 제공할 계획이다. -
금산군, 스마트농업 실용 교육으로 농업 경쟁력 높인다
금산군이 농업인들의 스마트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실용 교육을 9월까지 진행한다.지난 25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첫 교육이 열렸으며, '농업 농촌 현실과 스마트팜 동향'을 주제로 30여 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성결대 박상희 교수가 강사로 나서 스마트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 교수는 이날 스마트농업의 필요성과 함께 성공과 실패 요인을 분석하며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그는 저서 '스마트팜 농업혁명'을 통해 스마트농업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이번 교육은 총 23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딸기와 깻잎 중심의 분반 과정과 스마트농업 전반을 다루는 공통 과정으로 운영된다.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통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첨단 기술을 배우면서 스마트팜 도입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금산군은 이번 교육이 스마트농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스마트농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실용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금산군, 청소년 안전망 실무위원회 열어 위기 청소년 지원 논의
금산군이 지역 위기 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지난 25일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 안전망 실무위원회가 개최됐다. 금산경찰서, 금산교육지원청,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청소년 안전망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추진사업 운영 결과 보고와 2026년 사업 안내도 이어졌다.금산군은 올해 총 4억 9633만 3000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고위기청소년 심리클리닉 등 11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고위기청소년 심리클리닉 운영을 통해 심층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제공하여 청소년 안전망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학습, 진로, 급식 등 기초 지원을 강화한다.위원들은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협업 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기관 간 정보 공유 정례화, 급성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프로토콜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미디어 과의존 예방 관련 숏폼, SNS에 빠진 학생 등에 대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실무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를 한층 공고히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상담, 치료, 자립 지원까지 촘촘히 연계되는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금산군 청소년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금산군 농작업 안전 지원 현장 방문…사고 예방 총력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지난 25일, 금산군 농작업 안전 지원체계 구축 사업 현장을 찾았다. 남일면 음대리 일원에서 진행되는 사업을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을 강조하기 위함이다.이번 방문은 농작업 안전관리자들이 농가별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산군은 농작업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장비 지원을 넘어 전문성을 갖춘 안전관리자들이 직접 농가를 방문, 작업 환경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상시 진단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안전관리자들은 개별 농가의 특성에 따른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제시한다. 축적된 위험 요인 데이터를 활용, 농가별 맞춤형 안전 수칙을 권고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실제로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안전관리자들의 전문적인 진단에 높은 신뢰를 보내고 있다. 이들은 꼼꼼한 진단 과정을 통해 더욱 안전한 작업 환경을 기대하고 있다.이승돈 청장은 현장에서 안전관리자들이 시설물과 작업 동선을 살피며 위험 요율을 진단하는 과정을 참관했다. 농업 현장의 안전은 철저한 사전 진단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 청장은 "농가 맞춤형 예방 컨설팅이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든든한 안전망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금산 추부면 새마을지도자회,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훈훈한 정 나눠
금산군 추부면새마을지도자회가 지난 25일, 추부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이날 봉사에는 추광임 추부면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직접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추광임 회장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영양 가득한 반찬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최준호 추부면장은 새마을지도자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직접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최 면장은 덧붙여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봉사는 추부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
금산군 남일면, 2026년 주민 맞춤형 복지 사업 박차
금산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남일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특화사업 결과보고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사업들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어 2026년 특화사업 사업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협의체는 올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을 내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전문가와 주민 대표들이 균형 있게 협의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 구성 방향을 검토했다.제5기 협의체 운영성과 보고에서는 지난 기간 주요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는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강성복 남일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금산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편백나무 4500본 식재
금산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남일면 신천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림의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금산군청, 금산군의회, 산림조합 관계자, 임업후계자, 지역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약 3ha 면적에 4년생 편백나무 4500본을 심으며 건강한 숲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편백나무는 생장력이 뛰어나 공기 정화와 탄소 저감 효과가 우수한 수종으로 알려졌다.이번 식재를 통해 산림 생태환경 개선은 물론 군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중요성을 공유하고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금산군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 기반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림과 산림 관리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녹색 금산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전시부터 체험 공연까지…핵심 콘텐츠 공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오진기 사무총장은 2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상황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상황 보고와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추진 내용을 공유하며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이번 브리핑에는 조직위 관계자, 기자 등이 참석했으며 전시관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과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가 중점적으로 소개됐다.충청남도와 태안군이 주최하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세계 최초 '원예치유'주제를 기반으로 전시와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다.특히 세계 최초 AI 감정분석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관람코스와 자연 속 치유 경험을 결합해 기존 박람회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8개 전시 체험관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치유를 경험하는 핵심 공간으로 구성된다.특별관에서는 약 1200 규모의 미디어아트 전시를 통해 AI 라이브 스케치,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등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치유농업관에서는 농업자원을 활용해 치유농업 VR체험, 동물교감 프로그램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 운영과 정밀 분석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치유 진단 서비스를 운영한다.또한 국제교류관에서는 16개국 정원문화를 동화적 공간으로 구현해 이색적인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산업관 충남스마트농업관에서는 딸기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도시형 스마트팜 등 첨단 원예기술 시연과 관람객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그 외에도 원예치유체험관과 플라워마켓, 시군관도 함께 운영해 체험과 지역 주민참여, 지역 홍보 기능을 강화했다.야외연출 부분은 야외정원, 치유정원, 세계작가정원 등 자연과 정원이 결합된 치유형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웰컴정원과 향기정원 등 8개 테마로 구성된 야외정원에서는 오감을 활용한 치유의 경험이 가능하며 약초정원과 이음정원 등 5개 테마로 조성된 치유정원에서는 AI 감정측정 결과를 기반으로한 맞춤형 관람 코스를 시작으로 AI 피아노가 자동으로 연주하는 개인 맞춤형 치유 음악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운영된다.또한 세계 작가정원에서는 영국, 중남미, 중국 등 6개국 작가가 참여한 국가별 특색을 살린 정원문화가 소개되고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와 협업한 치유가든에서는 캐릭터 세계관을 반영한 스토리텔링 기반 몰입형 체험을 제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마련된다.개막식에서는 주제공연을 비롯한 치유콘서트와 불꽃쇼, 플라잉쇼 등이 어우러진 대형 이벤트가 펼쳐지고 키자니아GO 직업체험, 티니핑 캐릭터 포토존, 꽃 색채 기반 퍼스널컬러 진단, 치유의 향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아울러 상설 공연을 비롯해 세계 최초 빌보드 클래식차트 1위 임현정 피아니스트 공연, 힐링 패션쇼, 꽃비 연출쇼, 치유 쿠킹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지며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이와함께 부행사장인 안면도 수목원과 지방정원, 연계 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숲과 정원, 바다를 아우르는 확장된 치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박람회는 전시 중심을 넘어 체험과 치유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원예치유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자연과 기술, 문화가 결합된 복합형 치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박람회는 특별관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 콘텐츠까지 전 영역에서 차별화된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치유를 느낄 수 있는 박람회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금산 달봉농장,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 남이면의 달봉농장이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연계,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농담치유상자' 체험을 진행하여 지역 농촌치유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국제 박람회를 통해 금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농장을 방문하는 이들은 꽃심기, 향기식물 등을 활용한 치유상자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달봉농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금산 지역의 원예치유는 물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장 관계자는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농촌의 치유 가치를 나누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달봉농장의 '농담치유상자' 체험은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심리적 안정과 힐링을 제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논산딸기축제,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안전'을 더하다
논산딸기축제 현장에 교통안전 바람이 불었다. 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 '제28회 논산딸기축제'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축제 방문객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도 자치경찰위원회와 논산경찰서가 협력하여 추진했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어르신 보행 안전 수칙' 퀴즈를 진행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외출 시 밝은 옷 입기, 횡단보도 이용, 보행신호 준수, 무단횡단 금지 등 어르신 보행 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이종원 충남자치경찰위원장은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충남도,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강력 촉구
충남도가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천안 설립을 정부에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충남도는 천안시, 충남치과의사회와 함께 대통령의 지역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조속한 이행과 공모 없는 입지 확정을 요구하며 결속을 다졌다.지난 25일 천안 라마다호텔에서는 충남치과의사회 주관으로 '제75회 충남치과의사회 정기총회 및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충남도와 천안시 관계자, 충남치과의사회 회원, 그리고 유관 의약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이번 결의대회는 연구원 설립 지연에 대한 지역 사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천안 설립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정부와 보건복지부에 대통령 공약의 즉각적인 이행, 행정 편의주의적 공모 방식 철회, 그리고 천안 설립 공식화를 강력히 요구했다.충남치과의사회는 결의문에서 최근 거론되는 공모 방식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공모 방식은 정책의 신뢰성을 무너뜨리고, 지자체 간 불필요한 경쟁과 갈등을 초래한다"고 지적하며, "이미 검증된 최적지인 천안을 두고 공모를 진행하는 것은 국가적 자원 낭비"라고 강조했다.충남도는 천안 설립의 당위성으로 '글로벌 치의학 클러스터'와의 연계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통팔달의 초광역 교통망, 단국대 치대 등 풍부한 인적 자원, 연구개발부터 임상,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 등, 천안이 대한민국 치의학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충남치과의사회 관계자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단순한 연구기관이 아닌, 국가 치의학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천안이야말로 산업 확산 거점으로서 최적지"라며, "더 이상의 지연 없이 대통령 공약이 반드시 이행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충남도 관계자는 "정부를 상대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역량을 결집해 조속한 설립을 이끌어 나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
논산시,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논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논산시는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이행 성과, 시민 체감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논산시는 그간 적극행정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은 물론 사전컨설팅 활성화, 면책제도 운영 등 제도 개선을 꾸준히 추진했다. 부서 간 협업과 사례 공유를 통해 조직 전반의 참여 문화를 확산시킨 점도 주효했다.적극적인 민원 처리 개선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은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제도와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내 곁에 논산'이라는 슬로건처럼 시민 체감형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제도 개선뿐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와 시민 체감도를 함께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민을 중심에 두고 흔들림 없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논산시, 2026년까지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 지원…8억 5천만원 투입
논산시가 2026년까지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의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한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 질을 개선하기 위해 총 8억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약 220대 규모의 차량에 대해 저공해 조치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의 저감장치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등을 지원한다. 특히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은 논산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장치 가격의 약 90%를 지원한다. 자연소형 및 복합소형 차량에 한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루어진다.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Tier-1 이하 엔진을 장착한 노후 건설기계를 Tier-3 이상 엔진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교체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이 지원 대상이다.DPF 부착사업 신청은 3월 26일부터 4월 10일까지, 건설기계 엔진교체사업은 3월 26일부터 4월 17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 또는 논산시청 환경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관련 지침에 따라 올해까지만 시행될 예정”이라며 “대상 차량 소유자들은 기한 내에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논산시는 미세먼지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계룡시, 해빙기 맞아 현장 중심 안전소통 본격 추진
계룡시가 25일부터 4월 말까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안전소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안전소통은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해빙기 안전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행정을 구현하고,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소통 행정의 첫 시작으로, 계룡시는 25일 공동주택 공사 현장 등 해빙기 안전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펠리피아 아파트 공사 현장, 하대실지구 근린공원 데크길 조성 현장, 하대실지구 및 하대실2지구 공사 현장 순으로 이어졌다.이날 점검에서는 지반 침하, 균열, 붕괴 등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공사장 안전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응우 시장은 시민 통행 불편 사항과 안전 시설 설치 상태를 직접 살피며 현장에서 즉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펼쳤다.시는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그동안 계룡시는 ‘마을순회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해 왔으며, 2025년에는 ‘로드체킹’과 면·동별 이통장 회의 결과 공유를 통해 생활 현안을 점검해 왔다.시는 올해 이러한 흐름을 ‘현장 안전점검’ 방식으로 확대 전환한다. 25일 해빙기 취약 시설 점검을 시작으로, 4월 초에는 산불 취약 시설, 4월 중순에는 민선 8기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단계별 현장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해빙기 안전점검을 비롯한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