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금산군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28일 금산서 격돌

전국 복싱 동호인 500여 명 참가, KMF 챔피언 타이틀 매치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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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PEDIEN] 전국 생활체육 복싱인들의 축제, '제1회 금산군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가 28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종합격투기연맹 챔피언 타이틀 매치가 함께 열려, 복싱 팬들에게 잊지 못할 명승부를 선사할 예정이다.

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금산군복싱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복싱 선수와 임원 500여 명이 참가한다.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 연령대가 함께 참여하는 만큼 생활체육 복싱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당일 일정은 오전 7시 출전 선수 계체를 시작으로, 오전 9시부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사전 경기가 진행되며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오전 10시에는 개회식이 열린다.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상식도 진행한다.

개회식 후 오전 11시부터는 본격적인 본 경기가 시작된다.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이 빛나는 순간을 기대해도 좋다.

금산군복싱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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