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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오늘(26일) 개막…4일간 달콤한 향기 속으로
논산딸기축제가 오늘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막을 올린다. 4일간 방문객들은 딸기의 달콤함과 함께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개막 첫날부터 축제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어린이 공연, 글로벌 퍼레이드, 예술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특히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는 오전, 오후 두 차례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딸기광장 주변에서는 딸기 축제 캐릭터 '꼴라주' 체험이 가능하다. 논산딸기 스마트팜 기반 주제관, 글로벌 페스티벌존 세계 음식 체험 등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힐링숲에서는 특별한 볼거리가 기다린다. 5개국 작가가 참여하는 NoN 국제 조형미술 프로젝트 '연금술사 N.A.'가 오후 4시 퍼포먼스 공연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글로벌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건양대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시민가족공원 주무대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행진은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저녁 시간, 축제 열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오후 6시 개막식에 이어 '달콤한 동행 콘서트'가 열린다. 강진, 손태진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첫날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젊은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오후 9시에는 'EDM DJ 쇼'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축제만의 달콤한 향기와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논산에서 달콤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4월 9일 정기연주회 ‘공주-화음으로 피어나다’ 개최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이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30분, 공주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3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공주-화음으로 피어나다'라는 부제로, 봄밤을 아름다운 국악 선율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원영석 객원지휘자의 지휘 아래, 양금 연주자 윤은화, 마두금 연주자 푸레브쿠 뭉크진, 그리고 여창 박진희와 남창 이동영 등 최고의 명인들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계획이다.공연의 시작은 국악관현악 '하나의 노래, 애국가'가 장식한다. 웅장한 선율로 애국심을 고취하며 막을 올린다. 이어 정가를 위한 국악관현악 '별한'에서는 여창 박진희와 남창 이동영이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한다. 두 명창의 깊이 있는 소리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금잔디'를 비롯해 양금 마두금 협주곡 '바람의 노래', 민요 선율을 바탕으로 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이 연이어 무대에 오른다. 국악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재해석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입장권은 전석 5000원으로, 공주시문예회관과 NOL인터파크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국악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시민들이 국악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따뜻한 봄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공주시민은 물론 국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기타 문의는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으로 하면 된다. -
계룡시, 교육지원청 설치 TF 본격 가동…지역 교육 발전 '정조준'
계룡시가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위한 TF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에 따라 교육지원청 설치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시는 지난 25일 부시장실에서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대응 TF 회의’를 개최, 교육지원청 설치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이번 TF는 설치 결정 이전 단계부터 행정적 지원을 준비하고 지역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사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회의에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략기획감사실장, 평생교육과장 등 관계 공무원 1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교육지원청 설치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대책과 유관기관 방문 및 활동 계획, 지역 공감대 형성과 여론 조성을 위한 홍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TF는 교육지원청 설치 건의 촉구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민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서명운동 등 공감대 확산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교육지원청 설치가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실현과 교육환경 개선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계룡시는 앞으로 교육지원청 설치가 결정될 경우 신속한 행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준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
천안 산단 근로자, 스마트셔틀 타고 편리하게 출퇴근
천안시는 천안 제2, 3, 4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을 돕는 스마트셔틀 운행을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12월까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스마트셔틀은 산업단지 내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서비스다.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올해 정식 운영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이용 데이터를 분석, 수요가 집중됐던 '실시간 호출형'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근로자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산업단지 근로자라면 누구나 '천안 산단 스마트셔틀' 앱을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기존 사용자는 앱 업데이트 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신규 사용자는 간단한 근로자 등록 절차를 거치면 된다. 시는 스마트셔틀 운영을 통해 산단 내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근로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덕 천안시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편리한 교통 환경은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인재 유입에도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천안 산업단지의 정주 여건 및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장항읍, 희망나눔꾸러미로 따뜻한 온정 나눠
장항읍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희망나눔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장항읍 주민 이유림 씨를 비롯한 지역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됐다. 라면, 김, 사골국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준비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협의체 위원들과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들은 이날 장항읍 일원을 직접 방문했다.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가구에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항읍의 따뜻한 나눔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비인면, 산불 감시원 비상 모의훈련 실시…초동 진화 능력 강화
비인면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감시원 비상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산불감시원 10명과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초기 진화 장비 사용법을 숙지하고, 주민 대피 안내 절차를 익혔다.훈련은 산불 발견 즉시 상황을 전파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초기 진화 장비를 활용한 진화 활동과 주민 대피 안내, 그리고 현장 통제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됐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비인면 관계자는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산림 인접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 단속,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비인면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공주 산성시장, 3.1 만세운동 재현 행사로 독립 정신 계승
공주시는 3.1절 107주년을 기념하여 산성시장 일원에서 제6회 공주 3.1 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 시민들과 함께 독립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3.1여성동지회 공주지회가 주관했다.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시민, 학생 등 약 1000명이 참여하여 3.1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올해 행사는 세대별 참여와 체험에 중점을 두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고등학생들은 태극기에 직접 이름을 적으며 독립 정신을 기렸다.어린이집 원아들은 직접 그린 태극기를 들고 행사에 참여하여 역사적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1919년 4월, 영명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외쳤던 산성시장 일대에서 재현 행사가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정금선 3.1여성동지회 회장은 “공주는 1919년 일본의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독립을 외친 역사의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지역사회와 후손에게 올바르게 전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병덕 복지정책과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과거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그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우리 세대가 이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고 덧붙였다. -
서천군 장애인체육회, 제3기 이사회 출범…새로운 도약 알리다
서천군 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3기 이사회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이사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유재영 상임부회장을 포함한 15명의 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임원 사임 보고와 함께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서천군장애인체육회 규약 일부 개정안, 임원 선임안, 사무국장 임명 동의안 등이 상정됐다. 가맹단체 규정 개정안과 가맹단체 규약 준칙 제정안 역시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이번 이사회 결과, 서천군장애인체육회는 감사 1명을 포함해 총 17명의 임원으로 제3기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김동석 씨가 제2대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임명된 사실도 주목할 만하다.김기웅 군수는 “제3기 이사회 출범을 계기로 서천군 장애인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장애인체육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서천군장애인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발대식 열고 창업 붐 조성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3월 25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모두의 창업'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창업 중심 사회로의 전환을 꾀하고, 지역 내 창업 열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동시에 발대식을 열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창업 비전을 공유했다.충남혁신센터는 발대식 온라인 생중계 공동 시청 후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지역 선배 창업가의 강연도 이어졌다. 선배 창업가들은 실제 창업 과정에서 겪었던 경험을 공유하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았다.'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창업 플랫폼이다. 단계별 프로그램과 멘토링, 창업 활동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잠재력 있는 창업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충남혁신센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참여자 모집은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참여자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논산시, 가정폭력·성폭력 피해 가정 지원 위해 지역 활동가 나선다
논산가정 성통합상담센터가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 가정 지원을 위해 2026년까지 '지역활동가 양성 및 집중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난 25일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된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전문가를 양성해 피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지역활동가는 엄격한 자격 요건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되어 피해 가족과 1:1로 매칭,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뿐만 아니라 지역 내 복지 자원 연계를 통해 피해자의 자립을 돕고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가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민경은 센터장은 “피해자들이 폭력의 아픔을 딛고 우리 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통합상담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자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계룡시, '결핵 예방의 날' 맞아 고령층 대상 캠페인 실시
계룡시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노인복지회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결핵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방치하기 쉽지만, 국내 결핵 발생률은 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이다.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발병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계룡시 보건소는 캠페인을 통해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될 경우 결핵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했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1년에 한 번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안내했다.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결핵 예방 퀴즈를 통해 예방 수칙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보건소는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발열성 감염병 예방, 에이즈 바로 알기, 금연 홍보 등 다양한 건강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 결핵 환자 조기 발견 및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결핵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계룡시, 지역 농산물 활용 음식 상품화 교육 성료…소상공인 경쟁력 UP
계룡시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농산물 활용 음식 상품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 개발과 상품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이번 교육에는 계룡시에 거주하는 카페 및 베이커리 운영자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 개발과 상품 판매 전략을 익혔다.교육은 단순한 제조 기술 전수뿐만 아니라, 실제 판매 메뉴 적용 방법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이뤄졌다.계룡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 개발을 지원,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 상품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계룡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농가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계룡시, 에너지 위기 대응 위해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
충남 계룡시가 에너지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한다.대상은 본청과 시의회, 산하기관이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이 고조되면서 에너지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이번 결정은 국가적인 에너지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시는 이번 5부제 시행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적용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해당되는 차량은 요일별로 운행과 청사 출입이 제한된다.다만, 모든 차량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경형 친환경 차량,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시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에게도 차량 운행을 최대한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공주시, '세계 책의 날' 기념 '책온, 공주를 켜다' 행사 개최
공주시가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책과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책온, 공주를 켜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행사는 4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공주기적의도서관 앞마당에서 펼쳐진다.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의 날'은 독서와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보호를 촉진하는 국제 기념일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앙상블 솔리 데오'의 야외 음악회가 열려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다섯 살 그림책의 저자 한미화 작가를 초청, 강연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국악 동화극 깜빡깜빡 도깨비 공연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이 밖에도 종이 공예, '이야기가 쏙' 그림책 큐브, 그림책 보드놀이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책 속 길잡이 만들기, 구슬 책갈피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는 활동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행사장에서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가 시작되며, 공주시 지역 서점을 알리는 '우리 동네 책방' 부스도 운영된다. 시민들은 '야외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으며, '지난호 잡지 나눔'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책 읽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독서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