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세계 책의 날' 기념 '책온, 공주를 켜다' 행사 개최

기적의도서관에서 음악회, 강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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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공주시, ‘세계 책의 날’ 행사 ‘책온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책과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책온, 공주를 켜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4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공주기적의도서관 앞마당에서 펼쳐진다.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의 날'은 독서와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보호를 촉진하는 국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앙상블 솔리 데오'의 야외 음악회가 열려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다섯 살 그림책의 저자 한미화 작가를 초청, 강연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국악 동화극 깜빡깜빡 도깨비 공연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종이 공예, '이야기가 쏙' 그림책 큐브, 그림책 보드놀이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책 속 길잡이 만들기, 구슬 책갈피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는 활동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행사장에서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가 시작되며, 공주시 지역 서점을 알리는 '우리 동네 책방' 부스도 운영된다. 시민들은 '야외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으며, '지난호 잡지 나눔'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책 읽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독서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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