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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월봉고, 월광제 수익금 150만원 복지재단 기탁…3년째 나눔 실천
천안월봉고등학교가 제19회 월광제 축제 수익금 15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26일 천안시복지재단은 월봉고의 따뜻한 나눔 소식을 전했다. 월봉고 학생회는 2023년부터 월광제 축제 수익금을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최형원 학생회장은 “작은 노력이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있는 도움으로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김한호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들어 낸 결실이 지역사회에 환원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교 안에서의 경험이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월봉고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청소년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천안월봉고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월봉고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4월 10일 화려한 개막…안전 최우선
계룡시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엄사면 향한리와 도곡리 일원에서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향적산과 향한리 카페거리, 벚꽃 명소를 널리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 계룡군문화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목적도 있다.시는 지난 26일 이응우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어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번 행사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다. 어린이 축제 풍경 그리기, 면 동별 문화강좌 페스타, 천원 경매쇼, 초청 가수 공연, AI 가요 콘서트, 청소년 댄스 경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관내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체험 및 판매 부스 운영과 맛있고 청결한 먹거리 장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감성 캠핑존, 빈백존, 향적산 도서관, 키즈 아트존, 포토존, 경관 조명 등을 설치해 행사장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관람객 동선 관리, 안전 대책, 셔틀버스 운행, 교통 및 주차장 확보, 화장실 및 휴게 공간 확대, 긴급 응급 의료 체계 완비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응우 이사장은 “봄날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한 ‘봄나들이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남은 기간 동안 소방, 전기, 가스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안전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천안시, 힐링과 미식을 결합한 '웰빵투어' 첫 운행
천안시가 웰니스와 미식을 결합한 새로운 시티투어 테마 코스, '웰빵투어'를 선보이며 관광 콘텐츠 다변화에 나섰다.최근 관광 트렌드인 치유와 힐링 중심의 여행 수요를 반영하여 기획된 웰빵투어는 웰니스와 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11월까지 매월 지정된 날짜에 1회 운영된다.이번 투어는 힐링 스파 센터에서 솔트챔버, 풋스파, 아쿠아젯 등 다양한 스파 체험을 즐기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빵의 도시 천안'을 상징하는 대표 명소인 빵돌가마 마을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시는 올해 정규 시티투어 코스와 더불어 콘빵투어, 웰빵투어 등 특색 있는 테마 코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이계자 관광과장은 “웰빵투어는 힐링과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덧붙여 “관광객들에게 천안만의 특별한 감성과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여군, 장기요양기관 급식 질 향상 위해 '맞춤형 코칭' 나선다
부여군이 장기요양기관의 급식 질을 높이기 위해 건강보험공단과 손을 잡았다.영양사 배치 의무가 없는 소규모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위생 안전 코칭 사업'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국 7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참여하며,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다. 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급식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목표다.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종사자와 수급자를 위한 맞춤형 영양 위생 교육, 맞춤 식단 및 조리법 제공,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 현장 점검, 영양 상태 평가 및 상담 등이다.특히 부여군은 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부여군만의 '지역 맞춤형 급식 관리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급식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등록을 바란다”고 말했다.센터 등록 기관은 전문적인 급식 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청양군, 주민 체감 적극행정 본격화…6대 중점 과제 선정
청양군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 6건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군은 지난 25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 부서별 발굴 과제 32건 중 10건을 우선 선별했다. 이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6건의 핵심 사업을 확정했다.선정된 6대 과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서울 신도림에 청양군 직영 직거래장터를 운영하여 판로를 확대하고, 농업 보조사업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행정 혁신을 꾀한다. 지목 현실화를 통한 지적관리 사각지대 정비,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 운영, 부서 협업 기반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 노쇠 예방 통합관리 ‘행복한 4건강마을 조성’ 등이 포함됐다.특히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 도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농업 보조사업의 혁신은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군은 선정된 중점과제에 대해 분기별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 면책 제도 등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활용해 담당 공무원들이 과감하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공직 사회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포상 체계도 전면 개편했다. 신청 실적이 미흡했던 기존 ‘으뜸공무원’ 제도를 폐지하고 대신 ‘혁신 우수상’을 신설하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전상욱 부군수는 “부임 이후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중점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유도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천안시 중앙동, '찾아가는 보건 복지 상담의 날' 운영…어르신 건강 챙긴다
천안시 중앙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중앙동은 오는 9월까지 '찾아가는 경로당 보건 복지 상담의 날'을 운영,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앙동이 동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중앙19통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복지 정보와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치매인지선별검사도 함께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중앙동은 이미 2023년부터 '찾아가는 보건 복지 상담의 날'을 운영하며 노인 일자리, 주거 복지, 치매 조기 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정창호 중앙동장은 “찾아가는 보건 복지 원스톱 상담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복지 정보를 제공,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동의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
천안 원성2동 행복키움지원단,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생일상 선물
천안시 원성2동 행복키움지원단이 홀몸 어르신들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26일, '주인공은 나야나 홀몸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통해 홀몸 어르신 2가구를 방문, 정성껏 준비한 생일상과 케이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특히 생일상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내 생일을 기억해주고 찾아와 준 것 만으로도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처럼 작은 관심과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원성2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올해 총 10명의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일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방승도 행복키움지원단장은 “홀몸 어르신들에게 생일은 더욱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날”이라며 “어르신 한분 한분이 소중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박송규 원성2동장은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지역 돌봄이 복지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원성2동은 앞으로도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
천안 백석동 행복키움지원단, 저소득층 청소년에 도서카드 지원
천안시 백석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새 학년을 맞아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도서카드를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이번 지원은 행복키움지원단의 ‘교재 더하고 희망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재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고등학생 105명에게 각 10만원 상당의 도서카드가 전달됐다. 학생들은 새 학년 교재를 구입하는 데 도움을 받게 됐다.김용광 행복키움지원단장은 “학생들이 가정 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지원 배경을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학업에 정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정우영 백석동장은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백석동은 이번 도서카드 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찬 새 학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천안시 동남구, 지역 민방위대 정기검열 실시
천안시 동남구가 20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민방위대를 대상으로 정기검열을 진행했다.이번 검열은 총 5개 지역 민방위대의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전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주요 검열 사항으로는 민방위대 편성, 교육 및 훈련, 비상대피 및 급수 시설, 그리고 민방위 및 화생방 장비 확보 현황 등이 포함됐다. 검열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동남구는 3년 주기 검열 방침에 따라, 이번 검열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 민방위대에 대해서도 향후 순차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고혜경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민방위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기검열을 통해 천안시 동남구는 더욱 굳건한 민방위 태세를 확립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공주시 우성면 방문1리, 새 경로당 준공…35년 숙원 해소
공주시 우성면 방문1리에 새로운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 35년 된 낡은 시설을 대체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 풀리게 됐다.우성면은 지난 25일 방문1리 남자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경로당은 1988년에 지어져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로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우성면은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경로당을 신축했다.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은 넓고 쾌적한 공간을 자랑한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준공식에서 “경로당 준공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 이곳이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로 오랫동안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우성면은 새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으로서 활발히 이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지엔에스티, 천안 취약계층 위해 1천만 원 쾌척
자동차 음향 부품 생산 기업 지엔에스티가 천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천만 원을 기탁했다.천안시복지재단은 지엔에스티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지엔에스티는 평소 '사람 중심의 가족 같은 기업'이라는 경영 철학을 강조해왔다.지엔에스티는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재단에 1억 1천만 원이 넘는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흥영 지엔에스티 대표이사는 후원의 핵심 가치로 '지속'과 '투명'을 강조했다. 그는 “후원자는 꾸준히 후원을 약속하고, 후원기관은 투명하게 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서 “이러한 핵심 가치가 천안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속에서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엔에스티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후원금은 천안 지역의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 역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도서관, AI 시대 맞아 사서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천안시도서관본부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발맞춰 사서 직무 교육을 26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시대에 사서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책 이해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정수 구로누리문화도서관장이 강사로 초빙돼 ‘인공지능 시대, 독서국가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정수 관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독서 가치와 공공도서관의 역할 변화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을 내놓았다.특히 독서국가 정책의 실행 방향과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을 통해 사서들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자신들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공공도서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문현주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사서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문 본부장은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서들의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천안시도서관본부는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옥산 옥녀봉, 진달래 축제 앞두고 깨끗하게 변신
부여군 옥산면이 4월 4일 열리는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를 앞두고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녀봉 진달래 자원화 및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도하여 깨끗한 옥산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축제추진위원회 위원 20여 명은 한울림교육원 일원부터 옥녀봉 등산로 진입로까지 꼼꼼하게 청소했다.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등산로 주변의 불필요한 지장물을 제거하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조역 위원장은 축제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추진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분홍빛 진달래꽃이 만개한 옥녀봉에서 많은 사람들이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윤나순 옥산면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화합을 다지고 옥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했다. 안전 관리와 산불 예방, 편의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하여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는 4월 4일 사물놀이 한울림교육원과 옥녀봉 일원에서 열린다. 수채화 사진 전시, 문화예술 공연, 진달래 포토존,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봄나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청양군, 1분기 지방세 실무협의회 개최…세무 행정 투명성 강화
청양군이 지방세 감면 및 환급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1분기 지방세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1천만 원 이상 고액 환급 건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루어졌다.이번 협의회는 세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잠재적인 위법 사항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양군은 지난해 5월 충남 최초로 관련 예규를 제정, 실무협의회를 발족한 바 있다.재무과장을 위원장으로, 세무 담당 팀장 및 주무관 등 총 6명의 전문 인력이 협의회에 참여한다. 이들은 1천만 원 이상 고액 감액 및 환급 결정 건을 면밀히 검토하여 처리 절차의 적법성, 법적 타당성 준수 여부, 환급 가산금의 적정성 등을 심사했다.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발생 가능한 위법 사항이나 행정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했다. 청양군은 정기적인 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해 고액 환급 관련 비리 발생 가능성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세무 행정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청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양군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세무 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신뢰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