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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공주시 우성면 방문1리에 새로운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 35년 된 낡은 시설을 대체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 풀리게 됐다.
우성면은 지난 25일 방문1리 남자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경로당은 1988년에 지어져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로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우성면은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경로당을 신축했다.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은 넓고 쾌적한 공간을 자랑한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준공식에서 “경로당 준공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 이곳이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로 오랫동안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성면은 새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으로서 활발히 이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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