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4월 10일 화려한 개막…안전 최우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가득…가족 단위 힐링 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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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계룡시 제공)



[PEDIEN] 계룡시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엄사면 향한리와 도곡리 일원에서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향적산과 향한리 카페거리, 벚꽃 명소를 널리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 계룡군문화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목적도 있다.

시는 지난 26일 이응우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어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행사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다. 어린이 축제 풍경 그리기, 면 동별 문화강좌 페스타, 천원 경매쇼, 초청 가수 공연, AI 가요 콘서트, 청소년 댄스 경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관내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체험 및 판매 부스 운영과 맛있고 청결한 먹거리 장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감성 캠핑존, 빈백존, 향적산 도서관, 키즈 아트존, 포토존, 경관 조명 등을 설치해 행사장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관람객 동선 관리, 안전 대책, 셔틀버스 운행, 교통 및 주차장 확보, 화장실 및 휴게 공간 확대, 긴급 응급 의료 체계 완비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응우 이사장은 “봄날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한 ‘봄나들이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남은 기간 동안 소방, 전기, 가스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안전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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