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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족사랑 걷기대회 앞두고 무한천 환경정화 구슬땀
예산군 가족지원과가 제23회 가족사랑 걷기대회를 앞두고 무한천 체육공원 일대에서 사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4월 4일 개최되는 걷기대회를 위해 참가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기도록 코스를 정비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가족지원과 직원들은 행사장 주변 산책로와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꼼꼼하게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부서 주도의 환경 보호 실천이라는 의미도 가진다.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가족사랑 걷기대회를 맞아 코스를 사전에 정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고 말했다. 군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군은 걷기대회 2주 전부터 코스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가족사랑 걷기대회를 통해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기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
태안군, '2026 태안 방문의 해' 숏폼 영상 공모전으로 매력 발산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국민 참여형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공모전은 태안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독창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태안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2026 태안 방문의 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숏폼 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한 전략이다.공모전 주제는 '2026 태안 방문의 해' 홍보이며, 태안의 자연경관, 축제,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재로 30초에서 60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장소나 콘셉트, 편집 방식 등에 제한은 없다.총 상금은 390만원으로, 대상 1개 작품에는 100만원, 최우수상 2개 작품에는 각 50만원, 우수상 3개 작품에는 각 30만원, 참가상 5개 작품에는 각 2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6월 중 결과를 발표한다.태안군은 접수된 영상들을 1차 내부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작들은 군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하고,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태안 방문의 해'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태안군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홍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태안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태안군은 지난해에도 '2025 태안 방문의 해 홍보'를 주제로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여 총 209개의 작품을 접수하고 44개 작품을 선정, 총 10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 바 있다. -
예산군, 산불·산사태 막는다…산림재난대응단 교육 마무리
예산군이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전문 교육을 마쳤다.이번 교육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산림재난대응단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산불방지협회에 위탁해 산불대응센터와 삽티공원 일원에서 실습 중심으로 이뤄졌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현장 대응 인력의 실무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산불 예방과 진화는 물론 산불진화장비 사용법, 기계화시스템 운용법 등을 익혔다. 산사태 예·경보 시 주민 대피 요령과 응급 복구,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진행했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와 병해충 예찰 및 시료 채취 등 산림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산불진화선 구축과 장비 운용 등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키웠다.군 관계자는 “산림재난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현장 인력의 숙련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단의 전문성을 강화한 만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호텔 쏠레르와 손잡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숙박 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조직위원회는 보령시에 위치한 호텔 쏠레르와 업무협약을 체결, 박람회 관람객에게 숙박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4월 27일 호텔 쏠레르에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조직위는 호텔 쏠레르에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호텔은 자체 홍보 채널을 통해 박람회를 적극 홍보한다. 특히 호텔 쏠레르는 박람회 입장권과 숙박을 묶은 패키지 상품을 개발, 판매할 계획이다. 호텔 내 부대시설 할인 혜택도 제공하여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체류형 관광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40개국에서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관람객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
예산군,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재난 대응 능력 향상 기대
예산군이 민방위대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4월 9일과 10일 양일간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지역, 직장 민방위대원, 그리고 기술지원대원 약 600명이다.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 소양은 물론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대응 교육으로 구성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원들이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민방위 교육을 수료할 수 있는 만큼 가까운 지역 교육 일정을 확인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민방위대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
아산시, 2026년까지 '안전 도시' 만든다…지역안전지수 개선 본격 추진
아산시가 2026년까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안전지수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지난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TF 기획회의'를 열고, 안전 도시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연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는 시 13개 부서와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특히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별 안전지표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과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아산시는 그동안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전담 TF를 운영하며, 분야별 안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아산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으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우려하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시는 앞으로 지역안전지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
홍성군, 경로당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어르신 건강 증진 기대
홍성군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홍성군은 지난 26일 청운대학교 RISE사업단, 혜전대학교 RISE사업단, 홍성사회복지관,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기억력 UP 스트레스 DOWN'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다음 달부터 관내 3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이 운영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투입되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치매 조기 검진, 기초 건강 관리, 구강 건강 및 노인성 질환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된다.작업 치료 프로그램과 우울 심리 검사, 인지 능력 향상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생활하는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전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질병 예방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성군보건소는 민·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아산시 음봉면, 찾아가는 복지 상담 창구 운영…주민 편의 증진
아산시 음봉면이 지난 26일 산정2리, 동천1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상담창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음봉면 행정복지센터, 음봉면 보건지소,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유원대학교,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이 협력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2026년 1, 2차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음봉면의 적극적인 복지 행정 의지를 보여준다.이정성 음봉면장은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음봉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아산시, 모범납세자 우대 혜택 넓힌다…문화·체육시설 이용 지원
아산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을 위해, 더욱 폭넓은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아산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시는 납세 의무를 다한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도록,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모범납세자는 환경과학공원, 신정호 물놀이장 등 공공시설 이용 시 입장료 감면 혜택을 받는다. 도고아트홀 등 체육시설 이용 시에도 우대 요금이 적용된다.시는 모범납세자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도록 제도 개선에 힘썼다.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를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주요 거점 공영주차장에서 일정 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요금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시스템을 고도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현장에서 겪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고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모범납세자는 충청남도가 정한 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연간 3건 이상 세금을 납기 내 납부한 이들 중 개인 500만원, 법인 2000만원 이상 납부 실적을 보유한 납세자가 대상이다.올해 아산시에서는 총 870명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각종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들이 납부해 주신 소중한 세금은 아산시의 미래를 여는 동력”이라며 “모범납세자들이 실질적인 예우를 누릴 수 있도록 혜택을 보강했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납세자가 주인으로 대우받는 세정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성실한 납세가 지역사회 복지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5654명 참가…4월 5일 벚꽃길 달린다
예산군체육회가 주최하는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가 다음 달 5일 예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5654명의 참가자가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충청 지역을 대표하는 마라톤 행사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려 참가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예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체육회는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 통제, 안전 관리, 참가자 편의 지원 등 다방면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회 당일 예산종합운동장 일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체육회 관계자는 “교통 통제에 따른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전국에서 보내주신 큰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마라톤 대회는 예산군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예산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달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아산시보건소, 국가암 이동검진 순항… 읍면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아산시보건소가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추진 중인 국가암 이동검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지난 23일 영인보건지소에서 시작된 이동검진은 24일 신창보건지소, 25일 송악보건지소에서 잇따라 실시됐다.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검진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다.이동검진은 26일부터 둔포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선장, 도고, 배방, 인주, 음봉, 염치보건지소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아산시는 더 많은 주민이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 간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이동검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번 이동검진은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위해 다양한 보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아산시, 이순신축제 관광객 만족도 높인다…안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아산시가 이순신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광안내 종사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문화예술과는 관광진흥과와 협력, 지난 25일 관광안내종사자 교육을 진행하고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대비 축제 안내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축제 전반에 대한 정보 전달과 현장 중심 안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이순신축제 주요 프로그램 및 핵심 콘텐츠, 행사장 동선 및 공간 구성, 교통 통제 및 편의시설 안내, 관광객 응대 요령 및 친절 서비스 등이다.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등 아산시 일원에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열린다.개막식은 4월 30일 오후 7시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이순신축제는 아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 안내 서비스의 품질이 도시 이미지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관광안내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누구나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안내종사자들이 축제 안내 최일선에서 정확하고 친절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이순신축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
아산시, 종량제 봉투 공급 '이상 無'…사재기 자제 당부
아산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원유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3월 25일 기준으로 종량제 봉투 재고량과 제작 원료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판매대행기관인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 약 13개월분의 재고가 비축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원료 수급에 따른 추가 생산 가능 물량까지 포함하면 최대 약 1년 6개월분 수준의 공급 여력을 갖추고 있어, 중동발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들은 근거 없는 불안감에 휩쓸리지 말고 평상시와 같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물량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오 시장은 이어 “매점매석이나 사재기 없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안정적인 수급 환경 조성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홍성군, 미국-중동 전쟁 속 37억 규모 상품권 긴급 투입
홍성군이 미국-중동 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총 37억 원 규모의 홍성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4월부터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지류형 2억 원, 모바일형 35억 원으로 구성된다. 1인당 매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홍성사랑상품권의 연간 총발행액 규모가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2026년 총발행액은 44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이는 2025년 총발행액 326억 원 대비 114억 원이나 증가한 수치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미국-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10% 고정 할인을 제공한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상품권 발행 규모를 작년 대비 114억 원 증액했다"며 "홍성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홍성군은 지류형 상품권 수요 감소 추세를 반영하여 발행량을 소폭 줄이는 대신, 모바일형 상품권 발행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모바일 상품권은 결제 편의성이 뛰어나 소비 촉진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