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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산군이 민방위대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9일과 10일 양일간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지역, 직장 민방위대원, 그리고 기술지원대원 약 600명이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 소양은 물론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대응 교육으로 구성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원들이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민방위 교육을 수료할 수 있는 만큼 가까운 지역 교육 일정을 확인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민방위대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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