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2026 태안 방문의 해' 숏폼 영상 공모전으로 매력 발산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60초 영상에 담는 태안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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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태안군, 60초의 매력 ‘2026 관광홍보 숏폼영상 공모전’ 개최 (태안군 제공)



[PEDIEN]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국민 참여형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공모전은 태안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독창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태안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2026 태안 방문의 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숏폼 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한 전략이다.

공모전 주제는 '2026 태안 방문의 해' 홍보이며, 태안의 자연경관, 축제,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재로 30초에서 60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장소나 콘셉트, 편집 방식 등에 제한은 없다.

총 상금은 390만원으로, 대상 1개 작품에는 100만원, 최우수상 2개 작품에는 각 50만원, 우수상 3개 작품에는 각 30만원, 참가상 5개 작품에는 각 2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6월 중 결과를 발표한다.

태안군은 접수된 영상들을 1차 내부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작들은 군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하고,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태안 방문의 해'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태안군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홍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태안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에도 '2025 태안 방문의 해 홍보'를 주제로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여 총 209개의 작품을 접수하고 44개 작품을 선정, 총 10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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