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호텔 쏠레르와 손잡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

입장권 할인 및 숙박 패키지 상품 개발…2026년 박람회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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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도청



[PEDIEN]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숙박 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조직위원회는 보령시에 위치한 호텔 쏠레르와 업무협약을 체결, 박람회 관람객에게 숙박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4월 27일 호텔 쏠레르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조직위는 호텔 쏠레르에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호텔은 자체 홍보 채널을 통해 박람회를 적극 홍보한다. 특히 호텔 쏠레르는 박람회 입장권과 숙박을 묶은 패키지 상품을 개발, 판매할 계획이다. 호텔 내 부대시설 할인 혜택도 제공하여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체류형 관광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40개국에서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관람객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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