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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산군이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전문 교육을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산림재난대응단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산불방지협회에 위탁해 산불대응센터와 삽티공원 일원에서 실습 중심으로 이뤄졌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현장 대응 인력의 실무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산불 예방과 진화는 물론 산불진화장비 사용법, 기계화시스템 운용법 등을 익혔다. 산사태 예·경보 시 주민 대피 요령과 응급 복구,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진행했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와 병해충 예찰 및 시료 채취 등 산림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산불진화선 구축과 장비 운용 등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키웠다.
군 관계자는 “산림재난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현장 인력의 숙련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단의 전문성을 강화한 만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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