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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성군이 미국-중동 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총 37억 원 규모의 홍성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4월부터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지류형 2억 원, 모바일형 35억 원으로 구성된다. 1인당 매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홍성사랑상품권의 연간 총발행액 규모가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2026년 총발행액은 44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이는 2025년 총발행액 326억 원 대비 114억 원이나 증가한 수치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미국-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10% 고정 할인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상품권 발행 규모를 작년 대비 114억 원 증액했다"며 "홍성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성군은 지류형 상품권 수요 감소 추세를 반영하여 발행량을 소폭 줄이는 대신, 모바일형 상품권 발행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모바일 상품권은 결제 편의성이 뛰어나 소비 촉진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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