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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시민 중심의 시내버스 노선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7년까지 진행될 노선 개편의 청사진을 공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노선 체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시는 기존의 부분적인 노선 조정 방식에서 벗어나 교통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제로베이스' 방식으로 개편을 추진한다. 도시 구조와 맞지 않는 노선 구조를 개선하고 시민의 이동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주요 개편 방향은 간선노선 강화, 대체 교통수단 연계, 읍면 중심 환승체계 구축이다. 도심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노선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에는 순환버스 노선 신설을 검토한다.외곽지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선 노선과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을 연계하고, 행복 버스, 택시 등과 시내버스 연계 체계를 강화한다.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 소재지 중심의 환승체계 구축 방안도 검토된다.시는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노선 설계로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통학 수요를 고려한 노선도 설계할 예정이다. 복잡한 시간표와 노선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선번호 체계를 정비하고 배차 간격을 정형화한다.운행 경로와 배차 간격 등 교통정보를 통합 관리해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안도 추진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노선 개편은 단순한 노선 조정이 아닌 서산시 대중교통 체계를 시민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용역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운수업체 및 운전 종사자 의견도 반영해 실행력 있는 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선 개편안이 마련되면 효과 분석과 시범운행, 추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개편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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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지역의 숨은 맛집을 찾아 널리 알릴 ‘제4기 아산시 맛객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시는 지난 25일 맛객단 20명을 위촉, 지역 음식 문화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맛객단은 앞으로 아산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맛객단은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대표 맛집은 물론, 음식특화거리와 숨겨진 보석 같은 맛집들을 직접 방문한다. 방문 후에는 생생한 음식 후기를 개인 SNS 계정에 공유하여 아산의 맛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특히 시는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7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관광 12선 주변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SNS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김범수 부시장은 “아산은 다채로운 음식문화와 숨은 맛집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맛객단 활동을 통해 아산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들이 아산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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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대산공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막기 위해 대규모 완충저류시설 구축에 나선다.화재, 폭발 등으로 유출되는 오염물질을 일시 저장하는 시설로, 시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시는 국내 최초로 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시설을 설치한다. 지난 25일 시청 시장실에서 서산맑은물길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성우종 도원이엔씨 회장 등이 참석했다.총 민간 투자비 482억원이 투입된다. 대산읍 대죽리 12-1번지 일원에 1만2100㎡ 규모의 완충저류시설과 차집맨홀 7개소가 들어설 예정이다.2026년 말 착공하여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시는 완충저류시설이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오염물질을 신속하게 차단하고 저류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대산공단 내 주요 국가 기반 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국내 최초 민간투자 방식으로 설치되는 이번 시설이 시민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핵심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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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25일 서산시 자원회수시설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총기 오인 사격으로 인한 사고를 막고, 야생동물 포획 시 안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교육에서는 총기 안전 및 포획 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수칙,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및 구조 요청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총기 취급 시 안전한 방향으로 총구를 향하게 하고, 발사 직전에만 방아쇠에 손을 대는 등 간과하기 쉬운 안전 습관에 대한 집중 교육이 이뤄졌다. 시는 포획 전후 현장 및 차량 소독, 수렵 전용복 착용, 야생동물 사체 이송 시 밀봉 등 방역 수칙 준수도 강조했다.교육 후에는 청렴 캠페인이 이어졌다. 공정하고 투명한 피해방지단 운영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피해방지단의 안전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연중 수시로 안전 수칙을 교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포획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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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생신잔치가 열렸다.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5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생신잔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민과 관이 손을 맞잡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외로움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다.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 생신을 축하하고, 케이크와 정성껏 준비한 반찬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생신상은 지역 내 후원처인 꽃집모아, 동양아크릴, 반찬따봉과 행복키움추진단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케이크와 건강식품으로 구성된 풍성한 생신상은 지역사회의 나눔과 협력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를 살피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다. 지속적인 안부 확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온양3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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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한다. 인구 감소 지역에 대한 우대 정책으로 월 11만원을 지급하여 아동 양육 가정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결정은 지난 3월 20일 개정 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지급 연령을 1세씩 상향 조정하여 최종적으로 만 13세 미만 아동까지 지원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아동수당은 소득이나 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되는 보편적 복지 제도다. 매월 정기적으로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에 입금된다. 예산군은 인구감소 우대지역으로 지정되어 기존 월 10만원에 1만원을 추가, 총 11만원을 지급한다.연령 기준 조정에 따라 기존에 수당 지급이 중단되었던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지자체 직권으로 다시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군은 대상 가정에 우편 안내문을 발송하여 관련 내용을 알리고 있다.계좌 정보나 보호자 정보 변경이 필요한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수당은 4월 정기 지급 시 소급하여 지급될 예정이다.정유경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를 통해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예산군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아동 가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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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저출생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구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신청일 현재 부부 모두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여야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대상 주택은 아산시 소재 전용면적 59 이하의 주택이다.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지원 내용은 주택자금 대출잔액의 1.25%를 연 1회 지급하는 방식이다. 자녀가 없는 단독가구는 최대 100만원,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최대 5년간 매년 신청을 통해 지급된다. 매년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다만, 금융권 대출 용도가 ‘신용 일반대출’인 경우나 2주택 이상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부부 중 한 명이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행정팀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택임대차계약서 등 구비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우편이나 팩스 접수는 불가능하며 모든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분만 인정된다.아산시는 접수 마감 후 서류 심사를 거쳐 5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물량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 가구별 지원금이 일부 감액될 수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지역 내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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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나는 중독성 있는 곡과 영상으로 제작됐으며 영상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논산딸기축제와 연계한 SNS 이벤트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엑스포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SNS 채널을 통해 엑스포 준비 과정과 다양한 소식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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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를 마쳤다.이번 정비는 예산군과 옥외광고협회 예산군지부가 협력하여 약 한 달 동안 진행됐다. 불법 광고물 근절과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목표로 추진됐다.정비 대상은 관내 23개 유치원과 24개 초등학교 인근의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육환경보호구역이다. 특히 현수막과 입간판 등 학생들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시야를 가리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예산군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시야를 가리는 불법 광고물과 보행에 불편을 주는 시설물을 우선적으로 정비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주력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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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보부상박물관이 특별한 틈새 전시를 마련했다. '보부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 공문제'를 주제로 3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보부상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예덕상무사 175주년 공문제 행사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공문제는 보부상 조직의 권위와 결속을 다지는 중요한 의례다. 국가로부터 받은 공문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접장 선출, 행렬, 향연 등이 함께 진행된다.전시는 공문제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보부상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3월 31일 덕산시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예덕상무사 175주년 공문제 및 제125대 접장 교차식과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한다.전시 기간 동안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박물관 1층 로비에서는 '청사초롱 만들기 체험'이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누구나 참여하여 전통 공예를 경험할 수 있다.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 대해 “실제 공문제 행사와 연계해 보부상 문화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시와 체험, 현장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전시는 잊혀져 가는 보부상 문화를 되살리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예산을 문화 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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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의 '아동 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4일, 아산시보건소는 배방초등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사용법, 자녀 건강 데이터 확인 기능 등이 안내됐다. 학부모들에게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사전 동의와 적극적인 참여가 당부됐다.‘아동 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은 전문업체가 학교를 방문해 연 2회 학생들의 신체 발달 상태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측정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성장 예측 데이터와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한다.이 자료는 전용 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신체 측정 결과 관리가 필요한 저성장 비만 학생은 학교와 협력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올해는 배방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운동법과 성장기 맞춤형 영양 정보, 보건소 비만 예방사업과 연계한 PUSH 알람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스마트 AI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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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2동이 새마을협의회의 손길로 화사한 봄을 맞이했다.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4일, 온양온천역부터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 구간 인도변 화분에 봄꽃을 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겨우내 삭막했던 거리가 형형색색의 비올라로 물들며 활기를 되찾았다. 이번 활동에는 온양2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화분 정비와 꽃 식재 작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꽃 한 포기가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했다는 후문이다.김효배, 윤정희 회장은 "작은 꽃 한 포기가 주민들에게 큰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온양2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온양2동 새마을협의회의 꾸준한 노력이 쾌적하고 따뜻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의 활동은 도심 속 봄기운을 한껏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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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월간 충남 4월호’를 통해 도내 봄 풍경과 축제를 소개했다. 4월, 충남은 온통 꽃으로 물들며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번 4월호는 ‘당신의 시선이 머무는 곳, 충남의 봄’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여행 일정을 제안한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린다. 건강한 미래와 원예·치유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휴식과 에너지를 선사할 계획이다.박람회와 함께 꽃지해수욕장의 낙조를 감상하는 것도 좋다. 할미·할아비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석양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안면도수목원과 새롭게 개관하는 안면도 지방정원도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다.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는 5월 6일까지 세계 튤립 꽃 박람회가 열려 화려한 봄을 만끽할 수 있다.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 수도 있다. 면역력 향상과 항노화에 도움을 주는 수치유 시설을 갖춘 곳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이기도 하다. 5월까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기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아산에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열린다.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일원에서 이순신 장군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주제로 한 행렬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이순신 장군이 무과 급제 전까지 머물렀던 현충사도 방문해볼 만하다. 숙종이 하사한 ‘현충사’ 휘호와 장군의 영정을 볼 수 있다. 곡교천 은행나무길에 있는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는 인간 이순신을 조명하는 공간이다.당진에서는 500년 역사의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수천 명이 함께 줄을 당기며 화합을 다지는 축제다. 삽교호에서는 봄 날씨를 만끽하며 자전거를 탈 수 있다. 문체부 자전거 대표코스 60선에 선정된 삽교호 자전거길을 따라 달려보자.삽교호 놀이동산의 복고풍 감성은 엠지세대의 취향을 저격한다. 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에는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 합덕제, 면천 골정지, 군자정 등은 봄철 꽃캉스 명소로 꼽힌다.충남 곳곳에는 걷기 좋은 ‘꽃 성지’들이 많다. 천안 천호지와 원성천은 데이트 코스로 인기다. 각원사에서는 다양한 벚꽃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부여 금강변에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가 열린다.보령 주산 벚꽃길은 6.7㎞ 구간에 20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터널을 이룬다. 청양 장곡사 벚꽃길 또한 아름답다. 서산 한우목장은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며, 개심사와 문수사의 겹벚꽃은 봄의 마지막을 장식한다.충남도는 방문객을 위해 열차 운임 할인쿠폰과 디지털관광주민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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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정에 대비, 생활폐기물 감량에 나섰다.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공급 관리와 더불어 대대적인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종량제 봉투 주원료인 폴리에틸렌 등 석유화학 제품의 글로벌 공급망이 불안정해진 상황이다.전국적인 봉투 제작용 원자재 확보 우려 속에 홍성군이 선제적으로 수급 안정화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군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종량제 봉투 공급 중단 사태를 막기 위해 유통 물량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원재료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봉투의 안정적인 제작과 원활한 유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일시적인 초과 수요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다.홍성군은 이번 대외적 변수를 자원 순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단순히 공급 부족을 우려하는 대신, 쓰레기 배출량 자체를 줄이는 '배출량 다이어트'를 통해 원자재 소비를 절감하고 환경 보호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군민들에게 철저한 분리배출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군이 제시한 실천 방안은 재활용품 완벽 분리배출, 택배 박스 및 페트병 압착을 통한 부피 최소화, 음식물 쓰레기 수분 제거 등이다.특히 종량제 봉투 속에 섞여 들어가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분리하는 것만으로도 봉투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국제적인 원자재 수급 불안 속에서도 군민들이 종량제 봉투 사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각도로 공급망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며 “내 집 앞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6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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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원 자율정화위원회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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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직업계고 정책 연수…미래 인재 육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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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학교 상담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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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 ‘선도학교 학년 선정’ 읽걷쓰 교육과정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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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도서관, AI와 미래교육 강연으로 주민 역량 강화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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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듀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 만에 첫 단독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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