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개학철 맞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어린이 보호구역 중심 집중 점검…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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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예산군,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완료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를 마쳤다.

이번 정비는 예산군과 옥외광고협회 예산군지부가 협력하여 약 한 달 동안 진행됐다. 불법 광고물 근절과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목표로 추진됐다.

정비 대상은 관내 23개 유치원과 24개 초등학교 인근의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육환경보호구역이다. 특히 현수막과 입간판 등 학생들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시야를 가리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예산군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시야를 가리는 불법 광고물과 보행에 불편을 주는 시설물을 우선적으로 정비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주력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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