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4기 맛객단 출범…미식 관광 활성화 기대

SNS 홍보단, 지역 맛집 발굴 및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홍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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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아산시 제4기 맛객단 출범 지역 맛집 발굴 홍보 본격화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지역의 숨은 맛집을 찾아 널리 알릴 ‘제4기 아산시 맛객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25일 맛객단 20명을 위촉, 지역 음식 문화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맛객단은 앞으로 아산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맛객단은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대표 맛집은 물론, 음식특화거리와 숨겨진 보석 같은 맛집들을 직접 방문한다. 방문 후에는 생생한 음식 후기를 개인 SNS 계정에 공유하여 아산의 맛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시는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7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관광 12선 주변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SNS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범수 부시장은 “아산은 다채로운 음식문화와 숨은 맛집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맛객단 활동을 통해 아산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들이 아산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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