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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의료취약지역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운영
예산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지난 26일 삽교읍 내포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삽교농협과 손잡고 진행된 이번 사업은 고령 농업인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농촌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왕진버스에는 의사, 한의사 등 21명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이날 현장에서는 한방 진료와 시력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올해부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과 진료도 새롭게 추가돼 더욱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가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마을 가까이에서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예산군은 주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양한 의료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
홍성군, 청년 주거 부담 완화 위해 월세 지원 나선다
홍성군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오는 30일부터 신규 신청 접수를 받으며, 최대 24개월 동안 매월 20만원씩 월세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한시적인 사업에서 벗어나 계속 사업으로 전환되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사이의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삭제되어 더 많은 청년에게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소득 요건은 중위소득 60% 이하, 자산은 1.22억 원 이하여야 한다.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7억 원 이하 기준도 적용된다.신청 기간은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다.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9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월세는 5월분부터 소급하여 지급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 과장은 또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요건을 충족하는 관내 청년들이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과 마이홈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소득 재산 요건 등 지원 대상 해당 여부는 자가 진단을 통해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 -
예산군 대흥면, 대한적십자 봉사회 사랑의 세탁 봉사
예산군 대한적십자봉사회 대흥면지회가 지난 27일, 관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세탁 봉사'를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 관리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적십자봉사회 대흥면지회는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상 가정을 방문, 묵은 이불과 세탁물을 수거했다. 이동식 세탁 차량을 활용해 즉석에서 세탁과 건조를 진행한 후, 깨끗해진 세탁물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박덕심 회장은 “깨끗해진 이불을 받아 드시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호연 대흥면장은 적십자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민들을 위해 세탁 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주시는 적십자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예덕상무사 175주년 공문제, 덕산시장서 전통의 맥 잇는다
예산군에서 17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예덕상무사 공문제가 덕산시장에서 열린다.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덕산시장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예덕상무사가 주관한다.조선 후기 보부상들의 전통적인 의례를 재현하는 뜻깊은 자리다. 당시 상무사 공문을 제사상에 올리고 임원 선출, 제사, 거리 행렬, 잔치 등을 진행했던 풍습을 되살린다.올해 175주년을 맞이한 공문제는 과거 보부상들의 주요 활동 무대였던 덕산시장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접장행차식을 시작으로 전통방식을 계승한 공문제례가 펼쳐질 예정이다. 삼현육각 연주와 보부상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다.특히 4월부터 11월까지 내포보부상촌과 예산군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보부상 공연과 난전놀이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전통문화 보존과 확산을 위한 노력이 계속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175년의 역사를 이어온 공문제는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 자산이다”라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예산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덕산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산시, 배방읍 은수교차로 교통 정체 해소에 '총력'
아산시가 배방읍 은수교차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7년으로 예정된 준공 시점까지 시민 불편을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예산국토유지관리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병목 현상이 가장 심한 구간부터 조기 개통을 추진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의 교통 불편을 2027년까지 두고 볼 수 없다”며, “급한 구간부터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단순히 은수교차로 개선에만 머무르지 않고, 인근 교통 흐름을 분산하기 위한 추가 대책도 병행한다. 봉강교 하부 P턴 출구부를 기존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하여 사고 예방과 차량 흐름 개선을 도모하며, 2026년 내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은수사거리에 유턴 구간을 신설하여 원거리 우회로 인한 운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변 도로의 교통량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삼거리 교통신호등 신규 설치를 통해 차량 엉킴 현상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번 대책이 완료되면 배방읍 일대 및 국도 이용자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은 물론, 물류 수송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 시장은 “교통 정체는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시급한 민생 현안”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교통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보령시, 도서관의 날 기념 다채로운 행사 개최
보령시가 2026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보령시 도서관에서 공연, 강연, 체험, 독서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도서관의 날은 매년 4월 12일로, 도서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날을 기준으로 1주일간 운영된다.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4월 11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과학마술콘서트'다.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4월 12일 오후 2시에는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의 저자 정윤선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다.보령시립도서관과 죽정도서관에서는 나만의 우산 페인팅,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등 4개의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시민들은 직접 참여하며 창의적인 활동을 즐길 수 있다.이 외에도 도서관주간을 기념하는 북큐레이션, 과년도 잡지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도서관의 가치를 인식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보령시, 전천후 육상훈련장 개관…육상 꿈 활짝
보령시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훈련할 수 있는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을 26일 개최했다.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개관식은 지역 육상 발전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총 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된 훈련장은 지상 1층 규모다. 6레인의 육상 트랙과 체력단련실, 사무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보령시는 2020년 11월 기본계획 수립 후 2021년부터 2023년 12월까지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마쳤다. 2024년 3월 착공해 2025년 6월 준공, 2025년 10월 BF 본인증을 획득하며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은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의 중요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육상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보령시는 훈련장 개관을 통해 우수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날씨에 상관없이 훈련이 가능해 전지훈련 유치와 전국 단위 육상대회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앞으로 전국 단위 육상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스포츠로 활력이 넘치는 건강도시 ‘OK보령’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보령시,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안정 비상 대책 회의 열어
보령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지역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지난 26일, 장진원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12개 관련 부서가 참석했다. 이들은 고유가, 고환율 상황이 지역 물가와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물가 안정을 위한 체감물가 모니터링 운영, 주유소 가격 담합 및 불공정 행위 감시 강화, 취약 계층 생활 안정 지원, 농어업용 면세유 및 유류비 부담 완화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해상 및 육상 물류 차질에 따른 수급 불안정 가능성에도 대비하기로 했다.시는 유가 및 물가 상승이 관광객 감소로 이어져 지역 경제 침체를 심화시킬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관광업계를 위한 특별 지원 대책을 강구하는 데 집중했다. 지역화폐 발행을 통한 물가 안정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중소기업 물류 보조금 및 경영 안정 자금 지원 등 기업 경영 안정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장진원 부시장은 "중동 사태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국제 유가 상승 등 경제 여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물가 안정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덧붙여 장 부시장은 "물가 안정이 곧 민생 안정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모든 부서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책임감 있는 자세로 어려움에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
서산시, 가야산 자연휴양림에 단풍나무 220그루 심어
충남 서산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현장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운산면 신창리 산15-2번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그들은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이 한창인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대상지 내 산불진화임도 구간을 중심으로 단풍나무 220본을 심어 의미를 더했다. 붉게 물들 아름다운 단풍잎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시는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약 70ha 규모의 산림을 대상으로 경제수 조림 및 큰 나무 공익 조림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자연휴양림 준공 이후 시민의 쉼과 건강을 지키는 숲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전했다.서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숲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아산시, 배방롯데캐슬아파트서 주민 간담회 열어
아산시가 배방롯데캐슬아파트에서 입주민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25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공동주택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아파트 입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도로 교통, 환경 개선 등 주민들의 일상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현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해법을 찾는 곳"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작은 불편까지 책임감 있게 살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형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충남TP, ‘인터배터리 2026’서 155억 규모 상담 성과… 글로벌 시장 공략 청신호
충남테크노파크 배터리화학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충남 이차전지 공동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충남TP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및 관내 6개 우수 기업과 함께 참여하여 충남 이차전지 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전시 기간 3일 동안 총 500여 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국내외 바이어들과 총 14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약 155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특히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충남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육성계획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충남TP는 특화단지 내 구축된 테스트베드 인프라와 전주기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하며 유망 기업 유치 및 기술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의 VR 기반 이차전지 셀 제조 장비 교육 콘텐츠는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미래형 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공동관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두드러졌다. △씨엔티솔루션과 △나노제네시스는 차세대 음극재 및 도전재 기술로 글로벌 완성차 및 셀 제조사들의 기술 문의를 받았으며, △엘레트리와 △리볼틱스는 고성능 e-모빌리티 팩과 재사용 배터리 솔루션으로 현장에서 142건의 구매 의향서를 체결하는 결실을 맺었다. △레드와 △씨티아이코리아 역시 배터리 성능 및 안전성 평가 장비 분야에서 유럽·동남아 등 해외 바이어들과 구체적인 수출 상담을 이어갔다.충남TP 문기현 배터리화학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충남이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계기”라며, “전시회에서 거둔 상담 성과가 실제 매출과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과 밀착 컨설팅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콘텐츠진흥원, AI 신기술 인력 양성 나선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충청남도 내 콘텐츠 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이번 교육은 4월 20일부터 5월 18일까지 주 2회 진행된다. 생성형 AI 기술을 기초부터 실무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콘텐츠 산업의 핵심 화두인 AI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교육 대상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일반인과 충남 소재 기업 재직자다. ‘Google AI Studio’ 등을 활용해 AI 이미지 제작, 영상 제작 및 편집 실무를 단계별로 배울 수 있다.수강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비 전액 지원은 물론, 실무 실습에 필요한 AI 제작 도구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현업 전문가 강사진의 밀착 지도를 통해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지난해 아카데미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국내외 주요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작 영상이 멕시코 공영방송에 방영되는 등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기도 했다.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올해도 AI 신기술을 접목한 교육 운영을 통해 도민과 재직자들이 시대 변화를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교육은 아산시 소재 충남글로벌게임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 내 온라인 구글폼이나 포스터 내 신청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최적의 교육 환경을 위해 인원을 제한, 선착순으로 평가하여 선발한다. -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개소…'연대와 혁신'으로 지역 경제 활력
아산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를 개소하며 아산형 사회적 경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지난 26일, 아산시 어울림경제센터 2층에서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유관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센터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조직 간 연대 강화와 시장 경쟁력을 갖춘 경제 생태계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약 310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운영사무실, 프로그램실, 컨설팅 룸, 라운지 등 개방형 소통 공간으로 구성됐다.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상호 협력하여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앞으로 창업 및 경영 컨설팅, 네트워크 역량 강화 교육,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기조에 발맞춘 행보다.오세현 시장은 “사회연대경제센터는 약육강식의 자본주의 시스템 속에서 지역사회가 연대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자는 가치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센터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꽃피우는 중추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사회적경제 조직 발굴부터 육성, 판로 확대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
예산군, 교촌-교촌 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 방문…주민 불편 최소화 주문
예산군이 교통 여건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교촌 교촌간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군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군수는 교촌 교촌간 도로 확포장공사를 비롯한 주요 현안 사업장을 잇따라 방문,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군수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군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을 수시로 점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