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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를 개소하며 아산형 사회적 경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26일, 아산시 어울림경제센터 2층에서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유관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센터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조직 간 연대 강화와 시장 경쟁력을 갖춘 경제 생태계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약 310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운영사무실, 프로그램실, 컨설팅 룸, 라운지 등 개방형 소통 공간으로 구성됐다.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상호 협력하여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앞으로 창업 및 경영 컨설팅, 네트워크 역량 강화 교육,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기조에 발맞춘 행보다.
오세현 시장은 “사회연대경제센터는 약육강식의 자본주의 시스템 속에서 지역사회가 연대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자는 가치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센터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꽃피우는 중추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사회적경제 조직 발굴부터 육성, 판로 확대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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