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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 서산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현장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
운산면 신창리 산15-2번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그들은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이 한창인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대상지 내 산불진화임도 구간을 중심으로 단풍나무 220본을 심어 의미를 더했다. 붉게 물들 아름다운 단풍잎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시는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약 70ha 규모의 산림을 대상으로 경제수 조림 및 큰 나무 공익 조림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자연휴양림 준공 이후 시민의 쉼과 건강을 지키는 숲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전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숲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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