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도서관의 날 기념 다채로운 행사 개최

시민들을 위한 공연, 강연, 체험 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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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PEDIEN] 보령시가 2026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보령시 도서관에서 공연, 강연, 체험, 독서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의 날은 매년 4월 12일로, 도서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날을 기준으로 1주일간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4월 11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과학마술콘서트'다.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4월 12일 오후 2시에는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의 저자 정윤선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다.

보령시립도서관과 죽정도서관에서는 나만의 우산 페인팅,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등 4개의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시민들은 직접 참여하며 창의적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도서관주간을 기념하는 북큐레이션, 과년도 잡지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도서관의 가치를 인식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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