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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성 회장, 한국수산업경영인 충남도연합회 이끈다
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지난 26일, 보령에서 김필성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시군 관계 공무원과 연합회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김필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업인 권익 신장과 어촌 정주 여건 개선에 2년간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김 신임 회장은 보령 출신으로 한국수산업경영인 보령시연합회장과 보령시어업인연합회장을 역임하며 이미 지역 수산업 발전에 헌신해왔다. 그의 리더십 아래 충남 수산업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1991년 창립 이후 현재 24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는 충남 대표 수산 단체다. 어업인 권익 보호와 수산인 복지 증진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김 회장은 “현장과 회원 간 소통을 중심으로 충남 수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포부처럼 앞으로 2년간 충남 어업인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예산군, 민관 협력으로 지역 복지 체계 강화
예산군이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군은 지난 24일,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와 읍면 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협의체를 재정비했다.이번 재정비를 통해 제11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28명과 제6기 읍면협의체 민간위원장 12명이 위촉됐다. 각 협의체는 임원을 선출하고, 2025년 협의체 운영 결과 보고와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도 진행됐다.읍면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로는 대흥면 소문영 민간위원장이, 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오윤석 센터장이 각각 선출됐다.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사회보장 협력 체계의 핵심 조직이다. 올해는 총 416명으로 재구성됐다.이번 재구성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오윤석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이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점검과 협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가 그간의 추진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둔 중요한 시기”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복지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예산군 광시면, 꽃바위 테마공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 실시
예산군 광시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5일, 면소재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이번 활동에는 광시면 직원 14명이 참여했다. 꽃바위 테마공원에서 하장대리 구간까지 주요 도로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가 이루어졌다. 특히 불법 쓰레기 투기가 잦은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환경 개선에 힘썼다.참가자들은 도로변, 하천 주변, 공원 인근에 버려진 생활 폐기물과 폐비닐, 캔, 플라스틱 등을 수거했다. 구간별 담당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인 정화활동을 진행했다.단순히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하여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광시면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꽃바위 테마공원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공원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장대리 구간까지 이어지는 도로변 정비를 통해 지역 전반의 환경 이미지를 개선하는 효과도 거뒀다.김영순 광시면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자연정화활동과 연계해 환경정비를 추진함으로써 더욱 깨끗한 광시면 조성에 기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함께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와 계도를 강화할 계획이다.김 면장은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광시면은 같은 날 예당저수지 일원에서 진행된 '세계 물의 날' 기념 환경정화활동에도 참여했다. 더불어 오는 28일 개최 예정인 예당전국낚시대회를 앞두고 주변 환경 정비에도 힘을 보탰다. -
신필승 서산 부시장, 수해 복구 현장 긴급 점검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지난 25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하천 재해 복구 현장 3곳을 긴급 방문하여 복구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유실되거나 파손된 하천 구조물의 복원 및 보강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서산시는 올해 상반기 내에 기능 복구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신 부시장은 복구 공정 전반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거듭 당부했다. 작은 사고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강조했다.한편, 신 부시장은 하천 내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하며, 관계 부서에 지속적인 관리 감독 강화를 지시했다. 불법 시설물은 하천 흐름을 방해하고 재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신필승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천 정비와 불법 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산시는 앞으로도 하천 취약 구간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재해 예방 중심의 하천 관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서산시,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와 손잡고 지적 서비스 품질 향상 도모
서산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와 함께 지적 측량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시는 지난 25일 LX 서산지사에서 직원 직무 교육과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의 지적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토지관리과와 LX 서산지사 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다양한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지적 측량 수행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 측량 제도 정착을 위한 토론도 이어졌다.특히 '청렴한 서산, 깨끗한 서산'이라는 표어 아래 합동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하여 눈길을 끌었다. 서산시청 직원과 LX 서산지사 직원은 서로에게 '청렴 측량 및 토지이동조사 허가증'을 직접 걸어주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조주형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측량수행자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모든 지적업무에 있어 청렴한 자세로 임하는 신뢰받는 토지행정으로 거듭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LX 서산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정확한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서산시 노인회, 자원회수시설 견학…친환경 에너지 생산 과정 살펴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인지면분회 노인회장 24명이 서산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을 견학했다.이번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회장들은 시설의 설립 과정부터 폐기물 처리, 전망대와 주민체험관 등을 꼼꼼히 둘러봤다.견학 참가자들은 생활 폐기물이 처리되는 방식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에 대해 새롭게 인식했다. 특히 하루 200톤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규모와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전기로 전환해 판매하는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김종득 인지면 분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의 체계적인 공정과 안전한 환경관리시스템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견학은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서산시 노인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
서산시,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서산시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섰다. 서산시는 서산경찰서, 서산시교육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과 함께 지난 3월 24일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합동 점검은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막고 유해업소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하여 청소년 안전관리에 힘을 보탰다.주요 점검 지역은 관내 초등학교 주변과 청소년 유해환경 지역이다.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술 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서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순찰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서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열고 시민 의견 수렴…2027년 예산에 반영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2026년 1차 회의와 역량강화 워크숍을 지난 25일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고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 또한 중요한 목표였다.워크숍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운영 계획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도 진행했다.특히 위원들은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사례를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우선순위 사업 선정 기준과 사업 현장 모니터링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제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효과적인 제도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직접 반영되는 소중한 통로"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시민 모두가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는 오는 5월 29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접수한다. 제안 사업 공모는 서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
옛향기마을방앗간,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과 나눔 협약 체결
서산의 마을기업인 옛향기마을방앗간이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과 손을 잡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두 기관은 최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물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마을기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김정희 옛향기마을방앗간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협약 체결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박병열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옛향기마을방앗간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박 관장은 "정기적인 물품 지원이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북부체험교육원, 마음나눔 유아·보호자 개별 상담 운영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이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마음나눔 유아 보호자 개별 상담'을 운영한다.이번 상담은 유아의 자기 이해를 돕고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구성원의 심리 정서를 살피고, 보호자의 자녀 양육 문제 해결을 통해 유아의 올바른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는 취지다.개별 상담은 지역별 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해 대면 상담으로 진행된다. 유아 개별 상담은 총 10회, 보호자 개별 상담은 5회로 운영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상담도 지원한다.상담은 신청, 진단 검사, 대상자 선정, 일정 조정, 상담 실시,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내담자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북부체험교육원은 상담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전문상담기관과 사전 협의회를 실시하고, 상담 종료 후에는 평가 협의회를 운영해 상담 결과를 공유하고 다음 해 상담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개별 상담 신청은 3월 25일부터 북부체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상담 일정 및 세부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양은주 북부체험교육원장은 "마음나눔 개별 상담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긍정적인 보호자-자녀 관계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유아와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금산군, 어린이 보호구역 36곳 안전 실태 집중 조사
금산군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36개소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이번 조사는 6월 말까지 진행되며, 금산군 내 어린이 보호구역의 전반적인 상황을 꼼꼼히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각 구역에 설치된 시설물들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실태조사 결과는 어린이 보호구역 현황도면 작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 및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금산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더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군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금산군, 치매 환자 대상 체험농장 치유 프로그램 운영…정서적 안정 기대
금산군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는 환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남이면 소재 체험농장에서 자연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운영되며, 총 10여 명의 환자가 참여한다. 가정 내 고립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얻고, 농업 활동을 통해 신체적 활력을 되찾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주요 활동으로는 제철 나물 캐기, 다육 화분 만들기, 꽃바구니 제작 등이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손의 미세한 움직임을 활발하게 만들어 소근육을 자극하고, 인지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농장 주변을 산책하고 식물을 관찰하는 활동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위안을 얻을 수 있다. 동료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사회적 소속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센터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의 오감 자극은 인지 강화는 물론 우울감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체험 농장 치유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
금산군 남일면,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 훈련 실시
금산군 남일면이 지난 25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특이 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 훈련을 진행했다. 안전한 민원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등의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과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훈련에는 남일면 민원 담당 공무원과 금산경찰서 진악지구대 경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폭언, 폭행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민원인 분리 및 현장 통제, 유관기관 협조 요청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어진 교육에서는 법적 근거, 유형별 대응 요령, 현장 대응 가이드라인 등이 다뤄졌다. 직원들은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훈련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다.강성복 남일면장은 “특이 민원은 단순 민원 대응을 넘어 직원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금산군 군북면,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대비 대대적 환경 정비
금산군 군북면이 다음 달 11일 개막하는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를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이번 환경정비는 축제에 참가하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5일, 군북면은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축제 주 행사장인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과 산꽃술래길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정비가 이뤄졌다. 산꽃술래길은 전국적인 걷기 명소로 꼽힌다.이번 환경정비에는 군북면행정복지센터와 금산군보건소 직원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원로자문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적십자봉사회 등 10여 개 사회단체 회원 120여 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축제 방문객들이 화사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생활 쓰레기와 하천 주변 부유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겨우내 방치됐던 쓰레기들이 말끔히 사라졌다.제25회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군북면 산꽃로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산꽃 술래길 줍깅 챌린지, 숲속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김일지 군북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산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정성껏 가꾼 깨끗한 보곡산골에서 많은 분들이 힐링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