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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지난 26일, 보령에서 김필성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시군 관계 공무원과 연합회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김필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업인 권익 신장과 어촌 정주 여건 개선에 2년간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
김 신임 회장은 보령 출신으로 한국수산업경영인 보령시연합회장과 보령시어업인연합회장을 역임하며 이미 지역 수산업 발전에 헌신해왔다. 그의 리더십 아래 충남 수산업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1991년 창립 이후 현재 24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는 충남 대표 수산 단체다. 어업인 권익 보호와 수산인 복지 증진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김 회장은 “현장과 회원 간 소통을 중심으로 충남 수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포부처럼 앞으로 2년간 충남 어업인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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