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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산군이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지난 24일,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와 읍면 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협의체를 재정비했다.
이번 재정비를 통해 제11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28명과 제6기 읍면협의체 민간위원장 12명이 위촉됐다. 각 협의체는 임원을 선출하고, 2025년 협의체 운영 결과 보고와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도 진행됐다.
읍면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로는 대흥면 소문영 민간위원장이, 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오윤석 센터장이 각각 선출됐다.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사회보장 협력 체계의 핵심 조직이다. 올해는 총 416명으로 재구성됐다.
이번 재구성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오윤석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이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점검과 협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가 그간의 추진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둔 중요한 시기”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복지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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