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열고 시민 의견 수렴…2027년 예산에 반영

2026년 1차 회의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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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2026년 1차 회의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2026년 1차 회의와 역량강화 워크숍을 지난 25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고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 또한 중요한 목표였다.

워크숍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운영 계획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위원들은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사례를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우선순위 사업 선정 기준과 사업 현장 모니터링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제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효과적인 제도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직접 반영되는 소중한 통로"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시민 모두가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오는 5월 29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접수한다. 제안 사업 공모는 서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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