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군북면,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대비 대대적 환경 정비

4월 11일 개막 앞두고 민관 협력, 120여 명 참여해 구슬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금산군 군북면,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대비 환경정비 활동 전개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 군북면이 다음 달 11일 개막하는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를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비는 축제에 참가하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5일, 군북면은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축제 주 행사장인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과 산꽃술래길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정비가 이뤄졌다. 산꽃술래길은 전국적인 걷기 명소로 꼽힌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군북면행정복지센터와 금산군보건소 직원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원로자문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적십자봉사회 등 10여 개 사회단체 회원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축제 방문객들이 화사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생활 쓰레기와 하천 주변 부유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겨우내 방치됐던 쓰레기들이 말끔히 사라졌다.

제25회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군북면 산꽃로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산꽃 술래길 줍깅 챌린지, 숲속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일지 군북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산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정성껏 가꾼 깨끗한 보곡산골에서 많은 분들이 힐링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