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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보건소가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추진 중인 국가암 이동검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23일 영인보건지소에서 시작된 이동검진은 24일 신창보건지소, 25일 송악보건지소에서 잇따라 실시됐다.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검진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이동검진은 26일부터 둔포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선장, 도고, 배방, 인주, 음봉, 염치보건지소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아산시는 더 많은 주민이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 간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이동검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이동검진은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위해 다양한 보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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