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6년까지 '안전 도시' 만든다…지역안전지수 개선 본격 추진

TF 기획회의 통해 6개 분야 안전지표 개선 논의,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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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아산시, "더 안전한 도시로"… 지역안전지수 개선 본격 추진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2026년까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안전지수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TF 기획회의'를 열고, 안전 도시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연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는 시 13개 부서와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별 안전지표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과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

아산시는 그동안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전담 TF를 운영하며, 분야별 안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아산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으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우려하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시는 앞으로 지역안전지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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