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 옥녀봉, 진달래 축제 앞두고 깨끗하게 변신

4월 4일,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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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진달래꽃 물들기 전, 깨끗함부터 입혔어요" 옥산면 대청소 현장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 옥산면이 4월 4일 열리는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를 앞두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녀봉 진달래 자원화 및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도하여 깨끗한 옥산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축제추진위원회 위원 20여 명은 한울림교육원 일원부터 옥녀봉 등산로 진입로까지 꼼꼼하게 청소했다.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등산로 주변의 불필요한 지장물을 제거하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조역 위원장은 축제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추진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분홍빛 진달래꽃이 만개한 옥녀봉에서 많은 사람들이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화합을 다지고 옥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했다. 안전 관리와 산불 예방, 편의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하여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는 4월 4일 사물놀이 한울림교육원과 옥녀봉 일원에서 열린다. 수채화 사진 전시, 문화예술 공연, 진달래 포토존,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봄나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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