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월봉고, 월광제 수익금 150만원 복지재단 기탁…3년째 나눔 실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 위해 쓰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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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월봉고등학교가 제19회 월광제 축제 수익금 15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26일 천안시복지재단은 월봉고의 따뜻한 나눔 소식을 전했다. 월봉고 학생회는 2023년부터 월광제 축제 수익금을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형원 학생회장은 “작은 노력이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있는 도움으로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김한호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들어 낸 결실이 지역사회에 환원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교 안에서의 경험이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월봉고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청소년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천안월봉고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월봉고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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