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면, 산불 감시원 비상 모의훈련 실시…초동 진화 능력 강화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위험 대비, 실전 같은 훈련으로 대응 역량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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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비인면, 봄철 산불 대비 산불감시원 비상 모의훈련 실시 (서천군 제공)



[PEDIEN] 비인면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감시원 비상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산불감시원 10명과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초기 진화 장비 사용법을 숙지하고, 주민 대피 안내 절차를 익혔다.

훈련은 산불 발견 즉시 상황을 전파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초기 진화 장비를 활용한 진화 활동과 주민 대피 안내, 그리고 현장 통제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됐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비인면 관계자는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산림 인접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 단속,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비인면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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