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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이 농업인들의 스마트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실용 교육을 9월까지 진행한다.
지난 25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첫 교육이 열렸으며, '농업 농촌 현실과 스마트팜 동향'을 주제로 30여 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성결대 박상희 교수가 강사로 나서 스마트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교수는 이날 스마트농업의 필요성과 함께 성공과 실패 요인을 분석하며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그는 저서 '스마트팜 농업혁명'을 통해 스마트농업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총 23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딸기와 깻잎 중심의 분반 과정과 스마트농업 전반을 다루는 공통 과정으로 운영된다.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통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첨단 기술을 배우면서 스마트팜 도입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금산군은 이번 교육이 스마트농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스마트농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실용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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