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돈 농촌진흥청장, 금산군 농작업 안전 지원 현장 방문…사고 예방 총력

전문 안전관리자 배치, 농가별 위험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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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금산군 농작업 안전 지원체계 구축 현장 방문 (금산군 제공)



[PEDIEN]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지난 25일, 금산군 농작업 안전 지원체계 구축 사업 현장을 찾았다. 남일면 음대리 일원에서 진행되는 사업을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이번 방문은 농작업 안전관리자들이 농가별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산군은 농작업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장비 지원을 넘어 전문성을 갖춘 안전관리자들이 직접 농가를 방문, 작업 환경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상시 진단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안전관리자들은 개별 농가의 특성에 따른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제시한다. 축적된 위험 요인 데이터를 활용, 농가별 맞춤형 안전 수칙을 권고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실제로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안전관리자들의 전문적인 진단에 높은 신뢰를 보내고 있다. 이들은 꼼꼼한 진단 과정을 통해 더욱 안전한 작업 환경을 기대하고 있다.

이승돈 청장은 현장에서 안전관리자들이 시설물과 작업 동선을 살피며 위험 요율을 진단하는 과정을 참관했다. 농업 현장의 안전은 철저한 사전 진단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청장은 "농가 맞춤형 예방 컨설팅이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든든한 안전망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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