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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남일면 신천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금산군청, 금산군의회, 산림조합 관계자, 임업후계자, 지역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3ha 면적에 4년생 편백나무 4500본을 심으며 건강한 숲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편백나무는 생장력이 뛰어나 공기 정화와 탄소 저감 효과가 우수한 수종으로 알려졌다.
이번 식재를 통해 산림 생태환경 개선은 물론 군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중요성을 공유하고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금산군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 기반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림과 산림 관리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녹색 금산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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