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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청소년 안전망 구축 위한 첫걸음
사천시가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한 첫 단추를 뀄다.사천시 복지 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2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다.이번 회의에는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20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2025년 사업 실적 및 2026년 사업 계획 안내 등이 진행됐다. 각 기관은 2026년 사업을 공유하고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영숙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사천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주시, 청소년부터 가족까지 촘촘하게…복지 안전망 강화
전주시가 위기 청소년과 그 가족을 위한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주시가족센터와 손잡고 19일, 위기 청소년 및 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한 위기 청소년과 가족에게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담, 교육, 사례 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상담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관 간 정보 교류 및 연계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은 “청소년과 가족이 겪는 어려움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주변 환경과 연결된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전주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은 138개 기관, 2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기청소년에게 상담 및 정서적 지원은 물론, 교육, 학업, 진로, 취업, 의료 건강 지원, 법률 자문, 문화 활동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서천군, 하천 계곡 불법 점용 시설 전면 정비 나선다
서천군이 3월부터 9월까지 하천과 계곡, 구거 내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전수조사와 정비에 돌입한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장기간 묵인되어 온 하천 불법 점용을 근절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서천군은 유재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합동단속 TF를 구성했다. 이달부터 하천 구역과 계곡, 구거 등 불법 점용 행위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하천 구역뿐 아니라 계곡과 구거 등 사실상 하천 기능을 수행하는 모든 구역이다.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 불법 경작, 적치물 방치 등 무단 점용 행위가 주된 정비 대상이다.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서천군은 원상 복구 명령을 내리고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만약 기한 내에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반복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 지역은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된다. 서천군은 이 지역에 대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정비 이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사후 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김명원 건설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의 이번 조치가 하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전북자치도, 중동 리스크 대응 수출기업 지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차질 우려에 대응해 도내 수출기업 지원에 나섰다.도는 19일 '중동 리스크 대응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국제유가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해상 물류 차질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애로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중동 및 인근 지역 수출기업과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사, KOTRA 전북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물류 지연, 운임 상승, 보험 비용 증가 등 현장 애로를 공유했다.참석 기업들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선적 지연과 운임 상승 등 물류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일부 선사의 추가 요율 부과로 비용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환율 변동성 심화에 따른 수출 수익성 악화와 추가 비용 발생 우려도 제기됐다.이에 도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애로를 관계기관과 신속히 공유하고 수출 물류 지원, 무역보험 활용 확대, 해외시장 다변화 지원 등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도는 중동 분쟁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편성하고 3월 중순부터 지원한다.2025년 이후 수출 실적이 있는 직접 간접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며 2년 거치 일시상환과 2% 이차보전이 적용돼 기업들의 유동성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중동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비율을 기존 38%에서 48%로 확대하고 기업당 지원 한도도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한다.또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중동 수출기업 전용 트랙'을 신설하고 무역보험 및 보증 심사를 우선 지원하며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수출바우처 사업에도 물류비 지원 항목을 추가해 기업 부담을 체계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지역 물가와 기업 경영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비상경제대응 TF를 중심으로 수출기업 피해를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으로 지역경제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응 TF'를 가동하고 민생물가 석유가격 수출기업 소상공인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상황을 상시 점검하며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
계룡시,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놓고 시민과 머리 맞대
계룡시가 엄사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 시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사업 추진 방향과 안전 대책을 상세히 설명하며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근 일부 학부모 사이에서 제기된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미래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응우 계룡시장은 간담회에서 학생 안전 문제를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 아닌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시설 건립을 통해 학교 주변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계룡시는 안전 대책으로 ‘완벽한 동선 분리’와 ‘최첨단 보안 시스템’ 구축을 제시했다. 학생들의 수업 공간과 외부 이용자의 출입 구역을 엄격히 구분하고, AI 기반 CCTV와 상주 관리 인력을 배치하여 학교 보안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외부인 출입에 대한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덧붙여 이번 사업은 단순한 편의시설 확충을 넘어 ‘늘봄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지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된다.학생 돌봄 기능 강화와 방과 후 교육 여건 개선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은 고질적인 학교 주변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통학 시간대 차량 혼잡을 줄여 학생들의 보행 안전까지 확보하는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이 시장은 “국비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선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설계 단계부터 운영 과정까지 학부모 협의체를 구성해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계룡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지속하면서 안전과 미래 교육을 동시에 실현하는 학교복합시설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청양군, ‘영양만땅마을’ 사업으로 어르신 건강 활력 충전
청양군이 어르신 건강을 위해 추진하는 '영양만땅마을'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노쇠 예방을 위한 마을 밀착형 케어 서비스 '행복한 4건강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전반적인 건강 관리를 목표로 한다.'영양만땅마을'은 특히 구강 건강부터 질환 관리까지, 어르신에게 필요한 통합 집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대치면 상갑리 주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매주 전문가들이 직접 마을을 방문하여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과의사와 치위생사는 구강 검진과 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영양사는 맞춤형 영양 상담과 식단 지도를 제공한다. 간호사는 혈압, 당뇨 측정 및 만성질환 교육을 실시하며, 작업치료사는 연하 예방 운동을 지도한다.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하게 챙긴다.청양군 보건의료원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영양 요리 교실'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 요리 강사가 마을회관을 찾아 노년기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 중심의 식단을 제안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하는 실습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병원에 자주 가기 어려운데, 매주 간호사가 혈압과 혈당을 체크해 주고, 치과 선생님과 영양사 선생님까지 오셔서 건강 상태를 살펴주니 정말 든든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김상경 원장은 “영양만땅마을은 구강 관리, 체계적인 영양 공급, 만성질환 모니터링을 통합한 케어 서비스”라며 “전문가들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먹는 즐거움을 되찾고, 정든 마을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군, 친환경 농업용 미생물 120톤 무상 공급…농가 지원 확대
무주군이 지역 내 농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120톤 규모의 친환경 농업용 미생물을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혀 관심이 쏠린다. 이번 공급은 농작물 생산성 증대와 축사 악취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공급되는 미생물은 EM, 광합성균, 유산균, 해조아미노산, 바실러스균, 질소제거균, 클로렐라 등 총 7종이다. 이 미생물들은 농작물의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유진광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연구개발팀장은 “지난해 7,054 농가에 약 137톤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노후 미생물 배양기 교체 사업이 완료돼 고품질 미생물 생산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미생물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내 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수령할 수 있다. 운영시간 외에는 센터 외곽에 설치된 ‘무인 공급 장치’를 이용하면 연중 EM 수급이 가능하다.한편,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어려운 노약자나 이동 취약자를 위해 무풍면과 안성면 농기계임대사업장 내 미생물 공급분소에서도 EM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경주서 TPO 집행위원회 열려…글로벌 관광 협력 본격 시동
세계 주요 도시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도시관광진흥기구의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제46차 TPO 집행위원회’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이번 회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인 경주에서 열려, 천년 고도의 역사 문화 자산과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경주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행사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부산, 김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이포, 베트남 호치민시, 중국 광저우시 등 6개 집행위원 도시 대표와 관광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했다. TPO 집행위원회는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심의하고, 회원 도시 간 협력 전략을 논의하는 핵심 기구다.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와 기구 운영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이 논의됐다. 특히 TPO 공동홍보설명회와 G2B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 도시들은 국내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각 도시의 핵심 관광 자원과 인센티브 정책을 소개했다. 해외 회원 도시와 국내 관광업계 간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됐다.‘데이터 및 AI 기반 도시관광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글로벌 전문가 특별 브리핑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 관광 정책의 방향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대릉원, 동궁과 월지, 월정교 등 경주의 주요 야간 관광 명소를 방문하며 경주의 매력을 체험했다.강다은 TPO 사무총장은 “이번 회의는 포스트 APEC 시대 경주의 관광 경쟁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이끌어낸 자리”라며 “앞으로도 도시 간 관광 교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APEC으로 확인된 국제적 역량을 바탕으로 경주가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번 회의가 미래형 관광 모델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이번 TPO 집행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함평군 손불면, 52개 경로당 순회 방문…주민 불편 63건 접수
함평군 손불면이 지난달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3주간 면내 52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손불면의 현장 소통 행정의 일환이다. 임수영 손불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주민 맞춤형 행정을 펼쳤다.특히 손불면은 '2026년 함께해서 행복한 손불, 알면 힘이 되는 시책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 주요 군 면정 사업과 각종 복지, 농업 시책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공익직불금 의무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경로당 순회 방문 결과, 총 63건의 주민 불편 사항이 접수됐다. 이 중 17건은 즉시 처리 완료했다. 면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46건은 군 담당 부서에 요청하여 주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임수영 손불면장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뵙고 소통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함안문화예술회관, 7080 레전드 밴드 콘서트 개최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추억의 7080 밴드, '사랑과 평화'와 '이치현과 벗님들'이 합동 콘서트를 연다.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레전드 파워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한국 밴드 음악의 황금기를 장식했던 두 팀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특히 지역 공연장에서는 흔치 않은 정통 밴드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사랑과 평화'는 1978년 결성되어 '한동안 뜸했었지', '울고 싶어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펑크 음악을 기반으로 한국 대중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이치현과 벗님들'은 1979년 데뷔 후 '사랑의 슬픔', '집시여인' 같은 곡으로 80년대 음악 팬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감성적인 멜로디로 큰 사랑을 받았다.최근 두 밴드는 '불꽃밴드'라는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각 밴드의 대표곡들을 중심으로,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폭넓은 세대의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대를 잇는 음악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또한 "관객들이 라이브 밴드 공연의 현장감과 함께, 그 시절 음악이 주는 감동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만원이다. 유료회원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공연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홍천군, '메가쇼 2026 시즌1' 참가 희망 업체 모집
홍천군이 지역 농산물과 농가공품의 수도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메가쇼 2026 시즌1'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이번 박람회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다. 홍천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24일까지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박람회 부스 참가비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홍천군에 주소를 둔 농특산물 생산 및 가공 업체다.홍천군은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 고득점 순으로 참가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박람회 성격에 맞지 않는 제품을 취급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홍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여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농정과 농산물 유통팀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30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메가쇼 참가는 홍천의 청정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선보일 좋은 기회”라며 지역 농가와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홍천군, 2만호 개별주택 가격 열람…의견 접수 받는다
홍천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 2만 450호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개별주택 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세금 산정의 기준이 된다. 주택 소유주라면 이번 기회에 꼼꼼히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하는 것이 좋다.가격 열람은 홍천군청 세무회계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에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열람 후 가격에 이의가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주택 소유자뿐 아니라 이해 관계인도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홍천군은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주택 특성과 표준주택 가격,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홍천군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가격을 결정한다. 최종 개별주택 가격은 4월 30일 공시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개별주택 가격은 주택 시장의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세금 및 복지 업무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 활용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의견 제출 기간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공정한 가격을 산정한다는 방침이다. -
천안시립무용단, 삶의 희로애락 담은 '춤, 세상을 품다' 공연
천안시립무용단이 다음 달 4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4회 정기공연 '춤, 세상을 품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춤의 깊은 정서를 바탕으로 삶의 희로애락과 인간의 시간을 춤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무대에서는 탄생과 성장, 젊음, 이별, 화합에 이르는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춤으로 형상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전통 예술 분야의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명인들이 대거 출연하여 무대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태평무 박재희와 구음 정영만이 공연의 서사를 이끌고, 설장고 명인 서한우가 역동적인 전통연희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학춤 명인 정은혜와 악사 김주홍도 참여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이들은 각자의 예술혼을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에는 천안시립무용단을 비롯해 시립풍물단, 시립국악단, 객원 무용수 등 총 100여 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대규모 전통춤 무대를 완성한다. 100명이 넘는 출연진이 만들어낼 웅장한 무대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박종필 천안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춤을 통해 삶을 바라보고 다시 삶을 통해 춤을 이야기하는 무대”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통춤의 정서와 아름다움을 관객과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금산군, 금산동초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금산군이 지난 18일 금산동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금산군뿐만 아니라 금산경찰서, 금산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 그리고 학교 교직원까지 참여한 민관 합동 행사였다.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힘을 합쳐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근절을 강조하며 홍보물을 전달했다. 교통법규 준수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기 위함이다.어린이들에게는 자전거 이용 시 안전 수칙,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등 확인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알기 쉽게 교육했다. 어깨띠와 현수막, 손팻말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군 관계자는 "교통선진지역 금산을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가 교통법규를 적극적으로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금산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