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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 나눔 봉사 펼쳐
천안시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0일, '온정꾸러미 떡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떡을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자리였다.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된 떡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위로와 격려가 됐다.정현정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봄맞이 온정꾸러미 떡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불당1동 새마을부녀회의 이번 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불당1동은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천안시, 성실납세 기업 등 99곳 세무조사 유예 결정
천안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실납세 기업과 유망 중소기업 등 99개 법인에 대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유예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기업들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기업은 최대 3년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을 받는다.세무조사 유예 대상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성실납세법인, 기업인 대상 선정 기업, 유망중소기업, 모범장수기업, 가족친화 우수기업 등이다. 이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올해 신규로 유예 대상에 포함된 법인은 천안시 선정 21개, 충청남도 선정 18개로 총 39개 법인에 달한다.김미영 천안시 세정과장은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한 기업에 세무조사 유예를 통해 간접 지원을 실시하고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세무조사 유예가 기업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장기적으로는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2026년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네트포레 개장
사천시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 체험시설인 '네트포레'가 동계 휴장 기간을 마치고 오는 4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네트포레 운영은 향후 개장 예정인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의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횟수를 5회에서 6회로 확대하고 회당 운영시간을 40분으로 조정해 보다 많은 이용객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산림복지 체험프로그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네트포레 운영시간은 총 6회차로 1회차 09:50~10:30 2회차 10:50~11:30 3회차 13:20~오후 2시 4회차 14:20~오후 3시 5회차 15:20~오후 4시 6회차 16:20~오후 5시로 운영된다.휴장일은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휴장일과 동일하게 매주 화요일이며 체험 신청은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숲나들e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네트포레와 목재문화체험장을 비롯한 다양한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천시, 스포츠클럽과 손잡고 치매 예방 '맞손'
사천시가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사천시보건소는 사천스포츠클럽과 '인지 훈련 및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연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그동안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인지 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두뇌 훈련뿐만 아니라 규칙적인 신체 활동이 중요하다는 판단이 있었다. 이에 따라 전문적인 체육 지도를 제공하는 사천스포츠클럽과의 협력망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뇌 혈류를 개선하고 뇌세포 활동을 촉진하여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사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치료보다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사천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스포츠와 건강관리의 결합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민간 스포츠클럽이 협력하여 치매 예방과 건강한 생활체육을 결합한 지역사회 모델을 제시한 사례다. 사천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치매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천안 문성동, 통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와 봄맞이 대청소 구슬땀
천안시 문성동이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와 손잡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봄을 맞아 20일, 천안초등학교 인근에서 대청소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천안초등학교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대균 통장협의회장은 “마을 주민들이 깔끔한 봄맞이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환경 정비를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임수진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마을 환경 정비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봄맞이 청소를 비롯해 다양한 공익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오정현 문성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마을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성동의 쾌적한 봄맞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성동은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사천시, 누리원 봉안당 안치 공간 대폭 확대…개인단 672기 추가
사천시가 장사시설 이용 수요 증가에 발맞춰 누리원 봉안당에 개인 안치단 672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안치단 추가 설치로 사천시는 안정적인 안치 공간을 확보하고 유가족들에게 보다 편안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사천시는 매년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치단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추가된 개인단 672기는 전년과 비슷한 규모다.최근에는 부부가 함께 안치되기를 희망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사천시는 부부단 추가 설치의 필요성 또한 인지하고 있다.이에 향후 수요를 반영해 부부단 확충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장사시설은 시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중요한 공공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설 이용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안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안치단 확충으로 누리원을 찾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창녕군 청소년, 검사에게 듣는 현실적인 법 이야기
창녕군 청소년들이 현직 검사에게 생생한 법 이야기를 듣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19일,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 임한결 검사를 초청해 청소년 대상 진로 특강 '청소년과 검사가 만난 하루'를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창녕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검사라는 직업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법과 정의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기획됐다.이날 강연에서 임한결 검사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문제와 범죄 유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디지털 성범죄, 학교 폭력 등 청소년 관련 범죄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스스로 판단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연 후에는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검사가 된 동기, 실제 수사 과정에서의 에피소드, 검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역량 등에 대해 질문했다. 임 검사는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특히, 딱딱할 수 있는 법 이야기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아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이재규 관장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초청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평창군, 여성 농업인 농기계 교육 심화…3회 확대 운영
평창군이 여성 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기계 실습 교육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3월 20일, 27일, 31일 총 3회에 걸쳐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내 축산농기계과 농기계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평창군 관내 여성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기존에 1회만 운영되던 교육을 올해부터 3회로 확대 개편하여 심화 과정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복 학습을 통해 농기계 숙련도를 높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교육은 여성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능숙하게 다루고,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박미경 평창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 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성성호수공원의 매력을 영상으로…천안시, 미디어아트 공모전 개최
천안시가 성성호수공원의 아름다움을 담은 독창적인 영상 콘텐츠를 찾는다.'성성호수공원 미디어아트 영상 공모전'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천안 시민은 물론 천안 소재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모두 참여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성성호수공원을 주제로 2분 내외의 미디어아트 영상을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제작한 영상과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천안시는 주제 적합성, 완성도, 창의성, 활용성 4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2차례 심사를 거쳐 총 6개의 우수 콘텐츠를 선정할 계획이다.총 상금은 1000만원 규모다.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에게 각각 상금이 주어진다.수상작은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 1층 영상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에게 호수공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결과는 7월 중 천안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8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천안시민과 대학생들이 창작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다양한 영상이 성성호수공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환경정책과 수생태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
창녕군, 봄철 맞아 가축분뇨 야적 집중 단속
창녕군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가축분뇨 및 퇴비 야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수역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환경기동감시단을 운영하여 축사 주변과 농경지 등의 가축분뇨 야적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농경지 및 도로변 가축분뇨 무단 적치, 부숙되지 않은 가축분뇨 퇴비 살포, 공공수역 인근 가축분뇨 방치 여부 등이다. 이러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군은 가축분뇨 퇴비 야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읍면을 통해 농가 대상 홍보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강우 예보 시 야적 퇴비 소유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침출수 유출 방지를 유도하고 있다.군은 농가 스스로 적정 처리 기준을 준수하도록 독려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창녕군 관계자는 "쾌적한 농촌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불법 적치나 퇴액비화 기준을 위반한 가축분뇨 발견 시 즉시 환경위생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군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함양군, 민원실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
함양군이 지난 3월 19일 군청 민원실에서 함양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함이다.이번 훈련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함양군은 민원실 안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훈련은 민원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과 폭행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폭언 중단 요청, 상급자 개입, 사전 고지 후 녹음, 비상벨 호출, 가해 민원인 제지,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특히 실제 상황 발생 시 민원 담당자와 경찰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함양경찰서 경찰관과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하여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는 평가다.소창호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실을 이용하는 군민과 민원 담당 직원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원 응대 교육과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소 과장은 이어 "민원인과 공무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민원인과 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완도 전복,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맛보는 '미식'으로 변신
완도 전복이 풀무원을 만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완도군은 전라남도,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손잡고 휴게소 특화 메뉴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완도 전복 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판매망을 통해 완도 전복의 대형 소비처를 확보하고, 기존의 원물 중심 소비에서 벗어나 외식 가공형태로 소비 형태를 다각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17일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 대행, 이범우 완도부군수, 김경순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사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완도 전복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고속도로 휴게소 특화 메뉴 개발, 신메뉴 홍보 마케팅을 통한 전남 수산물 소비 확대 노력 등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 업계 2위 기업이다. 전국 휴게소 27개소를 직영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특화 메뉴 9종이 개발되면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직영 휴게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완도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약 70톤 규모의 완도 전복이 소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완도 전복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범우 부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대중적인 공간에서 완도 전복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수산물 판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풀무원푸드앤컬처는 외식 사업 및 위탁 급식 분야와 연계하여 전복 등 완도 수산물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논산시, 공공근로 참여자 안전 지킴이 나섰다
논산시가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9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참여자 11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안전 의식 고취에 힘썼다.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의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됐다. 환경정비 및 청소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는 설명이다.특히 예초기, 기계톱 등 수공구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뿐만 아니라 야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독충 피해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법을 실습과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시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6일 개막하는 2026 논산딸기축제를 성공적인 ‘프리엑스포’로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구인 구직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여 취약계층의 민간 일자리 재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해 1:1 상담을 제공하고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 인재가 관내 기업에 우선 채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편, 3월부터 6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일자리 사업에는 56개 사업장에 총 1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현장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 '사고 없는 안전한 논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정읍시, 귀농귀촌인 위한 기초영농기술 교육생 모집
정읍시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영농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시는 귀농인들이 농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교육 대상은 영농을 목적으로 정읍시로 전입한 귀농귀촌인, 또는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예비 농업인이다. 수강 희망자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주소지가 읍면 지역일 경우 해당 농업인상담소에, 동 지역일 경우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30명 정원이 마감되면 접수는 종료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현황과 관련 지원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작목별 재배 기술, 농업 회계 및 관련 법률, 농기계 실습 등이다. 신규 농업인의 농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농촌지원과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