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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실납세 기업과 유망 중소기업 등 99개 법인에 대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유예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업들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기업은 최대 3년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을 받는다.
세무조사 유예 대상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성실납세법인, 기업인 대상 선정 기업, 유망중소기업, 모범장수기업, 가족친화 우수기업 등이다. 이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올해 신규로 유예 대상에 포함된 법인은 천안시 선정 21개, 충청남도 선정 18개로 총 39개 법인에 달한다.
김미영 천안시 세정과장은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한 기업에 세무조사 유예를 통해 간접 지원을 실시하고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세무조사 유예가 기업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장기적으로는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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