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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 운영
금산군은 4월 6일까지 관내 개별주택 1만5822호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단독 다가구 다중주택과 주상용 주택 등으로 건물과 부속토지인 대지를 포함해 산정됐다.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금산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이와 함께 공동주택가격 역시 같은 기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격 확인 및 의견 제출을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취득세와 같은 지방세는 물론 국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다양한 행정 업무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가격의 적정성을 높이고 공정한 공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천안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 성황리에 막 내려
천안시가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 마지막 4회차 강의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전반에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3월 10일부터 시작해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됐다.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천안시 여성친화도시 이해 홍보물을 활용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과 여성의 삶 기록을 위한 구술사 기록의 의미, 마을 기록의 중요성 등 실질적인 주제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자기방어훈련이 실습형으로 도입된 점이 눈에 띈다. 참여자들은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천안시는 이번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성평등 가치를 되새기고,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시는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아카데미를 포함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천안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정책을 통해 더욱 발전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갈 전망이다. -
고성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효과…혈당 수치 인지율 대폭 상승
고성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괄목할 만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혈당 수치 인지율이 눈에 띄게 향상되며 만성질환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성군의 혈당 수치 인지율은 2024년 20.7%에서 2025년 37.4%로 크게 뛰었다. 이는 경상남도와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혈압 수치 인지율과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 또한 상승세를 보이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개선을 나타냈다.고성군 보건소는 이러한 성과의 주요 원인으로 생활터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를 꼽았다. 고성읍 보건지소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상담실 열린건강충전소'가 대표적이다.이곳에서는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 상담, 예방 교육 등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고성군 현업 근로자 사업장 등 생활터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 점도 주효했다. 더 많은 군민이 쉽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다.고성군은 당뇨병 환자의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혈당측정기 및 소모품 지원사업을 통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2026년 3월 9일부터 소모품 소진 시까지 전화 신청 후 처방전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당뇨 진단 후 혈당 조절이 필요한 고성군민 70명이 지원 대상이다.혈당측정기와 소모품 지원과 더불어 올바른 혈당 관리 방법 교육도 병행하여 당뇨병 환자의 자가 관리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 외에도 금연, 절주, 영양, 신체활동 교육, AI IoT 건강관리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등 다양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있다. 군민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이러한 노력은 혈압 및 혈당 인지율 상승,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 향상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근로자가 있는 생활터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군민 건강수명 연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금산군, 민원실 비상 상황 대비 합동 훈련 실시
금산군이 지난 18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 응대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폭언, 폭행 등 특이 민원 발생 시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진정 유도 및 폭언 제지, 사전 고지 후 녹음 촬영, 경찰서 연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민원인 인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민원 담당 직원의 초기 대응부터 경찰 도착 후 상황 종료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제처럼 진행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참여자들은 침착하게 대응 절차를 숙지했다.군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특이 민원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기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함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맞춤형 한국어 교육 실시
함안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교육은 실용 중심의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여 이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학습자의 수준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과정이 개설되어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 토픽 심화반과 한국어 초중급반 등 총 4개 반이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회당 2시간씩 가야와 칠원에서 진행된다. 직장인 이주여성을 위한 주말반과 온라인반도 별도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였다.수업은 기초부터 중급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적응에 필요한 실용 한국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함안군가족센터는 한국어 교육과정과 더불어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조은옥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한국어 교육과정 참여 신청과 문의는 함안군가족센터에서 받는다. -
정읍시, 현장 안전 책임진다…관리감독자 48명 대상 산재 예방 교육
정읍시가 현장 안전을 책임질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18일과 19일, 정읍시는 시 소속 현업사업장 관리감독자 48명을 대상으로 전문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 산업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관리감독자는 현장 근로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과 보건에 관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시는 현업 근로자가 소속된 부서의 장을 관리감독자로 지정, 엄격하게 운영 중이다. 이번 상반기 정기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 과정으로,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전문 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북지사가 교육을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관리감독자의 임무와 역할, 화재 및 폭발 사고 예방과 대피 요령, 위험성 평가의 원리 및 현장 적용 방법,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학수 시장은 "산업재해 예방의 뼈대는 관리감독자가 현장의 안전과 보건 조치를 철저히 확인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법령을 명확히 숙지하고 비상시 대처 능력을 길러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리감독자로서의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정읍 내장상동 노인회, 어린이 교통공원 정화 봉사 구슬땀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 내장상동분회가 지난 18일 정읍어린이교통공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각 마을 경로당 회장들로 구성된 내장상동분회는 주민과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통공원을 대상으로 매 분기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회원들은 공원 구석구석을 순회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변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봄을 맞아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고재근 분회장은 “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한 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생활 속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오경이 내장상동장은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의 소중한 활동이 헛되지 않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내장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와이즈맨 클럽, 봄맞이 이웃사랑…초산동에 딸기 50박스
국제와이즈맨 정읍클럽이 지난 18일 초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딸기 5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봄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증진하고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자녀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탁된 딸기는 초산동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읍클럽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봄의 활력과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영아 초산동장은 정읍클럽에 감사를 표하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정읍클럽의 이번 딸기 기탁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천안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 홀몸 어르신 90세 생신 맞아 따뜻한 생일상 선물
천안시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이 홀로 지내는 90세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 정성껏 마련한 생신상을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행복키움지원단은 케이크와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에게 전달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어르신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감격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 받아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2018년부터 통장협의회와 봉명천사의 집인 파리바게뜨 천안순천향병원점의 후원을 받아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70명의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은 생신상을 전달했다.심영섭 행복키움지원단장은 “가족과 떨어져 홀로 생일을 보내는 어르신을 위해 생신상을 직접 차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송민철 봉명동장은 “지역사회의 돌봄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정읍시, 한우 임신진단 키트 6120개 보급…농가당 최대 30개 지원
정읍시가 한우 농가의 번식 효율을 높이고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우 조기 임신진단 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일반적으로 한우의 임신 여부는 인공 수정 후 약 90일이 지나야 정확히 알 수 있다. 하지만 정읍시가 이번에 보급하는 진단 키트를 활용하면 최소 28일 만에 빠르고 간편하게 임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임신 상황에 맞는 맞춤형 사양 관리에 신속하게 돌입, 불필요한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된다. 번식 실패를 최소화하고 전반적인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정읍시는 우수한 능력을 갖춘 한우 개량과 계획 교배 효율을 높여 농가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확보한 진단 키트는 총 6120개. 지역 내 한우 농가에 혜택이 고루 돌아가도록 농가당 최대 30개까지 지원한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사업이 사육 기간 단축을 통한 친환경적이고 저탄소 중심의 미래 축산업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료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한우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정읍시, 칠보면 어르신 200명 대상 무료 안과 검진 실시
정읍시가 오는 24일 칠보면에서 60세 이상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한다. 안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조치다.이번 검진은 실명 예방을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손잡고 마련했다. 특히 안과 의료기관이 부족한 칠보면과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섬진강댐노인복지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 전문 검진팀이 맡는다. 시력, 굴절, 안압, 세극등 현미경 검사 등 5종의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개별 상담도 꼼꼼하게 진행한다.검사 결과에 따라 돋보기 무료 제공, 인공눈물 및 항생제, 백내장 지연제 등 안약 현장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으로 수술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를 통해 재단의 수술비 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이학수 시장은 “안질환 조기 발견을 통해 어르신들의 시력을 보호하고자 찾아가는 무료 검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눈 건강을 챙기고 삶의 질을 높이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서천안로타리클럽, HARU베이커리와 손잡고 쌍용3동에 희망 나눔 빵 전달
서천안로타리클럽이 HARU베이커리와 함께 천안시 쌍용3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했다.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빵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서천안로타리클럽은 2024년 '독거노인 희망나눔 사업' 협약을 맺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매월 독거노인 20가구에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아산시 온천동에 위치한 HARU베이커리의 도움을 받아 더욱 풍성한 나눔을 진행한다. 분기별로 20만원 상당의 빵을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HARU베이커리의 이경무 오너쉐프는 “가게 이름처럼 어르신들이 맛있는 빵을 드시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황현승 서천안로타리클럽 회장은 “정성 가득한 빵을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해 인적안전망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상신 쌍용3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사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처럼 서천안로타리클럽과 HARU베이커리의 따뜻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고성 배둔장터, 107년 전 '대한독립만세' 함성 재현
고성군에서 3월 19일, 107주년 3·1절을 기념하는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회화면 배둔리 3·1운동 창의탑 행사장에서 열렸다. 1919년 3월 20일, 배둔장날을 맞아 800여 명의 군중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그날의 함성을 되새기는 자리였다.이날 행사는 3·1운동창의탑보존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 단체장, 기관 관계자, 학생 등 350여 명이 참석하여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은 고성군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여 국민의례, 헌화, 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축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 후에는 참가자들이 창의탑에서 출발하여 배둔시장을 지나는 행진을 진행했다. 107년 전 배둔장터에 울려 퍼졌던 함성을 재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최근호 3·1운동 창의탑 보존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은 고성 선조들의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는 역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세대들이 독립운동의 가치를 계승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같은 날 배둔양지공원에서는 '제107주년 3·1절 기념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학생 백일장'이 열렸다. 한국문인협회 고성지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백일장에는 16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애국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성군 관계자는 “선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독립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후손들이 고성의 독립운동사를 잊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금산군, 치유농업으로 농촌에 활력 불어넣는다
금산군이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농촌체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군민들의 심리적 안정까지 돕겠다는 목표다.이를 위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8000만 원을 투입, 3개의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말까지 보조금 결정을 완료하고 시설 리모델링 및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정서곤충 체험프로그램 소득화 모델 구축'에 3000만 원이 투입된다. '농촌체험농장 교육시설 개선 지원' 사업에도 3000만 원이 배정됐다. 더불어 '농촌관광 서비스 유형별 농가 육성'에 2000만 원을 투자한다.단순한 체험을 넘어 사회적 복지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명자나무 화분 꾸미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등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어르신 1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도 잊지 않았다.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산 추부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텃밭 생태체험을 운영한다. 학교 속 작은 자연교실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농심을 키울 계획이다.금산군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군민 힐링 프로젝트인 '농촌체험 힐링팜 페스티벌' 참가와 더불어 태안국제치유박람회에도 참가해 금산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센터는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난 2월 농촌체험치유연구회원 35명을 대상으로 양평헬스투어 견학을 진행했다. 또한, 적십자사와 연계한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안전한 체험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사회 복지 기관과 연계해 군민 모두가 농촌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