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맞춤형 한국어 교육 실시

수준별 학습, 온라인반 운영…지역사회 적응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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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함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교육은 실용 중심의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여 이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학습자의 수준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과정이 개설되어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토픽 심화반과 한국어 초중급반 등 총 4개 반이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회당 2시간씩 가야와 칠원에서 진행된다. 직장인 이주여성을 위한 주말반과 온라인반도 별도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수업은 기초부터 중급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적응에 필요한 실용 한국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함안군가족센터는 한국어 교육과정과 더불어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조은옥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어 교육과정 참여 신청과 문의는 함안군가족센터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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