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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이 홀로 지내는 90세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 정성껏 마련한 생신상을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케이크와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에게 전달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어르신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감격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 받아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2018년부터 통장협의회와 봉명천사의 집인 파리바게뜨 천안순천향병원점의 후원을 받아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70명의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은 생신상을 전달했다.
심영섭 행복키움지원단장은 “가족과 떨어져 홀로 생일을 보내는 어르신을 위해 생신상을 직접 차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민철 봉명동장은 “지역사회의 돌봄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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